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汝矣島 25時|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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汝矣島 25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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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권자가 심판해야 할 꼼수 정치[여의도 25시/황형준]

    有權者가 審判해야 할 꼼수 政治[汝矣島 25時/황형준]

    지난週 더불어民主黨에서 더불어市民黨으로 黨籍을 옮긴 A 議員과 點心을 함께 했다. 여러 次例 만난 議員이었지만 名銜이 바뀌었는지 궁금해 일부러 “名銜을 달라”고 했다. A 議員이 黨籍을 바꾼 건 一週日이 지난 時點. 하지만 名銜에는 ‘더불어民主黨 A 議員’으로 돼 있었다. 記者가 “아…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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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측근의 낙천과 구제 과정에서 본 황교안 리더십[여의도 25시/최우열]

    側近의 落薦과 救濟 過程에서 본 黃敎安 리더십[汝矣島 25時/최우열]

    “黃敎安 代表와 每日 아침 8時頃 一日點檢 會議를 한다. 朴槿惠 前 大統領에게는 靑瓦臺라는 組織이 가로막혀 있어서 (靑瓦臺 代辯人으로서) 建議도 제대로 할 수 없어 안타까웠다. 黃 代表에겐 다양한 (補佐) 役割을 하고 싶다.” 지난해 5月 記者와 만난 未來統合黨 閔庚旭 議員은 黃 …

    •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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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등장한 민주당의 편 가르기[여의도 25시/황형준]

    다시 登場한 民主黨의 便 가르기[여의도 25時/황형준]

    이달 初 만난 더불어民主黨 院外 人士 A 氏의 이야기다. “(只今은 未來統合黨으로 肝) 조경태 議員과 私的으로 親했다. 그는 黨 代辯人을 하고 싶어 했지만 指導部는 이런저런 理由로 그에게 機會를 주지 않았다. 조 議員은 ‘黨이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냐’며 怨望했다. 조 議員은 …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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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계종 육포 사건’과 공천의 성공 방정식[여의도 25시/최우열]

    ‘曹溪宗 肉脯 事件’과 公薦의 成功 方程式[汝矣島 25時/최우열]

    自由韓國黨 黃敎安 代表가 지난달 31日 京畿 하남시 상월禪院에서 法堂을 바라보고 合掌半拜를 했다. 이를 두고 黨內 一角에선 “公薦 成功의 好材”라는 얘기가 나왔다. 改新敎徒이자 傳道師인 黃 代表에게 불은(佛恩)이 充滿해져서가 아니다. 이제야 “官僚에서 政治人이 됐다”는 評價가 나오기 …

    •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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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의 세 가지 공천 변수[여의도 25시/황형준]

    민주당의 세 가지 公薦 變數[汝矣島 25時/황형준]

    “世襲 석균, 工作 運河, 投機 義謙.” 지난해 12月 中旬 私席에서 만난 A 議員은 “來年 總選에서 이 세 사람의 公薦 與否가 더불어民主黨의 變數가 될 수 있다”고 했다. 文喜相 國會議長의 아들 문석균 民主黨 京畿 議政府甲 常任副委員長과 2018年 蔚山地方警察廳長 在職 當時 6·…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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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총선 ‘리크루팅 평가보고서’[여의도 25시/최우열]

    20代 總選 ‘리크루팅 評價報告書’[汝矣島 25時/최우열]

    어느 組織이나 人材 充員, 卽 리크루팅 시즌이 가까워 오면 지난番 잘한 點과 잘못한 點을 되짚어 보고 選拔의 基準을 再設定하기 마련이다. 政治權 亦是 21代 總選이 코앞에 다가오니 지난 20代 總選 公薦과 이때 充員된 與野 議員들에 對한 評價가 赤裸裸하게 돌고 있다. “自由韓國黨 …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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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찬의 눈물과 공천 딜레마[여의도 25시/황형준]

    李海瓚의 눈물과 公薦 딜레마[汝矣島 25時/황형준]

    “公薦에서 排除된 뒤 世宗市로 내려와 서러운 마음에 아내와 부둥켜안고 펑펑 울었다. 김대중(DJ) 前 大統領과 노무현 前 大統領을 생각하면서 여기서 무너지면 안 된다, 抛棄하지 않고 다시 뛰어야겠다는 意志를 다졌다.” 더불어民主黨의 한 重鎭 議員이 傳한 李海瓚 代表의 逸話(逸話)다…

    •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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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 이자스민’ 나오는 당이 이긴다[여의도 25시/최우열]

    ‘第2의 이자스민’ 나오는 糖이 이긴다[여의도 25時/최우열]

    自由韓國黨을 脫黨해 11日 正義黨에 入黨한 이자스민 前 議員이 話題다. 總選을 앞두고 黃敎安 代表가 朴燦柱 前 大將을 ‘貴한 人材’라며 모시려고 功을 들이는 동안, 7年 前 迎入했던 ‘多文化 1號’ 國會議員 이자스민이 脫黨屆를 낸 場面이 너무도 對備됐기 때문이다. 더불어民主黨 琴泰燮 …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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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이 잊고 있는 4년 전 호남 지지율 8%의 악몽[여의도 25시/황형준]

    民主黨이 잊고 있는 4年 前 湖南 支持率 8%의 惡夢[汝矣島 25時/황형준]

    8%. 4年 前인 2015年 10月. 當時 새政治民主聯合(現 더불어民主黨)은 黨 代表였던 文在寅 大統領의 湖南 支持率 때문에 발칵 뒤집혔다. 한국갤럽의 ‘次期 政治 指導者 選好度’ 2015年 10月 둘째 週 調査에서 文 大統領의 湖南 支持率은 8%로 떨어졌다. 次期 大權을 다투던 …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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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한국당, 조국 사태 이후 구상이 없다[여의도 25시/최우열]

    自由韓國黨, 曺國 事態 以後 構想이 없다[여의도 25時/최우열]

    ‘曺國 事態’가 長期化하면서 自由韓國當 雰圍氣가 좋아졌다. 8月 中盤만 해도 支持率은 停滯되고 場外集會 動力도 잃어가는 狀況이었다. 當時 韓國當 指導部는 “集會를 하긴 해야 하는데, 어떤 主題를 잡아야 할지 걱정”이라고 했었다. 하지만 祖國 法務部 長官 疑惑이 커지면서 큰 苦悶이 사라…

    •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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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계받고… 분당돼도… 여의도의 버티기[여의도 25시/황형준]

    懲戒받고… 盆唐돼도… 汝矣島의 버티기[여의도 25時/황형준]

    文在寅 大統領이 9日 曺國 法務部 長官을 임명했다. 딸의 入試 過程과 私募펀드 投資 等에 對한 온갖 疑惑이 번지면서 野圈을 中心으로 “以前 다른 事例와 比較할 때 自進辭退할 理由가 차고 넘친다”는 指摘이 나왔다. 하지만 조 長官은 “辭退 與否는 任命權者에게 달려 있다” “疏明이 남아 …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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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과 김태호가 닮은 세 가지[여의도 25시/최우열]

    曺國과 金泰浩가 닮은 세 가지[汝矣島 25時/최우열]

    曺國 法務部 長官 候補者 檢證 關聯 報道를 지켜보던 自由韓國黨의 한 重鎭 議員이 얼마 前 私席에서 “祖國을 보니 金泰浩가 생각난다”고 한 적이 있다. 2010年 李明博(MB) 當時 大統領이 김태호 前 慶南道知事를 國務總理 候補者로 指名했을 때와 文在寅 大統領이 조 候補者를 指名했을 때…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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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부터 조국 법무장관 이후 놓고 ‘김칫국’ 마시는 여권[여의도 25시/황형준]

    벌써부터 曺國 法務長官 以後 놓고 ‘김칫국’ 마시는 旅券[汝矣島 25時/황형준]

    曺國 前 大統領民政首席祕書官의 法務部 長官 有力說이 나오기 前인 지난달 中旬頃. 더불어民主黨 人士 3名이 조 前 首席과 저녁 자리를 가졌다. 한 人士가 조 前 首席에게 ‘釜山 出馬로 來年 總選에 寄與해야 되지 않냐’고 하자 조 前 首席은 손사래를 치며 “學校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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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 리스크’ 관리 못하면 ‘박근혜 대 황교안’ 총선 된다[여의도 25시/최우열]

    ‘朴 리스크’ 管理 못하면 ‘박근혜 對 黃敎安’ 總選 된다[여의도 25時/최우열]

    2010年 1月 12日 박근혜 議員室 앞. 그가 오랜만에 國會에 온다는 消息을 들은 記者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다. 前날 李明博 政府가 發表한 ‘世宗市 修正案’에 對한 反應을 듣기 위해서였다. 그前까지는 별다른 말이 없었다. 2009年 늦여름부터 始作된 MB와의 ‘世宗市 葛藤’에서 朴 …

    •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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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25시/유근형]친문 선수 간 ‘돌려 막기’로 총선 치를 수 있겠나

    [汝矣島 25時/유근형]親文 先手 間 ‘돌려 막기’로 總選 치를 수 있겠나

    “시끌벅적하게 판을 벌이는 方式은 ‘李海瓚 式’이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代表와 가까운 한 議員은 來年 總選의 물갈이 展望에 對해 이같이 말했다. 大大的으로 人材迎入委員會를 꾸리고, 토끼몰이 하듯 退出 對象을 選定하는 方式으로 世代交替를 進行하진 않을 것이란 얘기다. 黨內 …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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