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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專門記者의 安保포커스|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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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專門記者의 安保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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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안보포커스]안보 외교전에 적극 나서라

    [윤상호 專門記者의 安保포커스]安保 外交戰에 積極 나서라

    “카터 氏(Mr. Carter), 當身의 批判은 根據 없고(groundless) 非建設的(unconstructive)입니다….” 지난달 30日 第14次 아시아 安保會議가 열린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의 大宴會場. 中國 軍事科學院의 慈烏샤오줘 大橋(大領)가 애슈턴 카터 美國 國防長官을…

    •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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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안보포커스]날아가는 북핵 위협, 기어가는 북핵 대응

    [윤상호 專門記者의 安保포커스]날아가는 北核 威脅, 기어가는 北核 對應

    ‘2020年 5月의 어느 날 咸鏡南道 新浦 앞바다. 물 위로 射出(射出)된 彈道미사일 1發이 火焰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구쳤다. 미사일은 約 500km를 날아가 公海 床에 떨어졌다. 이어 核 搭載 潛水艦發射彈道미사일(SLBM)의 最終 試驗發射가 成功했다는 北韓의 發表가 날아들었다. …

    •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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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안보포커스]‘에너지 주권’ 절반의 성공에 안주해선 안된다

    [윤상호 專門記者의 安保포커스]‘에너지 主權’ 折半의 成功에 安住해선 안된다

    1978年 6月 美國 中央情報局(CIA)은 韓國의 核 開發 顚末을 다룬 한 篇의 報告書를 作成했다. 2005年 公開된 이 報告書에는 朴正熙 大統領이 1974年 12月 ‘890計劃’이라는 暗號名으로 祕密裏에 核武器 開發을 承認했다고 나와 있다. 1973年 公式 發效된 韓美 原子力協定이 …

    •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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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안보포커스]해군, 충무공 정신으로 환골탈태하라

    [윤상호 專門記者의 安保포커스]海軍, 忠武公 精神으로 換骨奪胎하라

    壬辰倭亂 勃發 12年 前인 1580年(宣祖 13年). 忠武公 李舜臣 將軍은 全羅 左水營의 發砲(現 全南 高興郡)에서 水軍 萬戶(萬戶)로 勤務했다. 萬戶는 鐘4品의 地方武官으로 只今의 大領 階級에 該當한다. 어느 날 全羅 左水使가 보낸 심부름꾼이 李舜臣을 찾아왔다. 그는 “거문고를 …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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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안보포커스]사드는 북핵 방치한 중국의 자승자박

    [윤상호 專門記者의 安保포커스]사드는 北核 放置한 中國의 自繩自縛

    “다른 나라에 이래라저래라 하면서 他國 얘기를 듣지 않는 美國의 行爲는 霸權主義의 象徵이다….” 2011年 7月 14日 中國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國賓館. 薦永더(陳炳德) 人民解放軍 總參謀長(우리의 合參議長에 該當)李 作心한 듯 美國을 猛非難하기 始作했다. 바로 옆에 앉은 金…

    •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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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안보포커스]軍 ‘여권 불모지대’의 오명을 벗어라

    [윤상호 專門記者의 安保포커스]軍 ‘與圈 不毛地帶’의 汚名을 벗어라

    “軍隊에도 이 大尉가 아닌 ‘미스 리’로 부르는 相關이 있었다.”, “評點이나 補職에서 보이지 않는 壁이 늘 存在했다….” 法務兵科 最初의 女性 將軍 出身인 이은수 辯護士는 最近 東亞日報와의 인터뷰에서 23年間 軍 生活의 哀歡을 이렇게 回顧했다. 創軍 以來 첫 女性 法務官으로 軍門…

    •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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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안보포커스]스포츠 스타의 ‘병역특혜’, 재고해볼 때다

    [윤상호 專門記者의 安保포커스]스포츠 스타의 ‘兵役特惠’, 再考해볼 때다

    美國프로골프(PGA)투어에서 活動 中인 배상문의 兵役忌避 論難이 漸入佳境이다. 兵務廳은 最近 배상문을 兵役法 違反 嫌疑로 檢察에 告發했다. 國外旅行期間 延長 不可 通報 뒤에도 歸國時限(1月 31日)을 넘겨 海外에 머물면서 兵役義務를 미루는 것은 明白한 違法이라고 兵務廳은 判斷했다.…

    •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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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안보포커스]북핵안보의 ‘잃어버린 20년’

    [윤상호 專門記者의 安保포커스]北核安保의 ‘잃어버린 20年’

    “國家安保의 百年大計는 고사하고 ‘잃어버린 20年’이라고 해야 되지 않을지….” 最近 私席에서 만난 軍 高位當局者는 北韓의 核과 미사일 開發을 放置하다시피 한 지난 20餘 年을 이렇게 規定했다. 北韓의 核武器 小形化 能力이 相當한 水準에 到達했다는 內容의 ‘2014 國防白書’가 발…

    •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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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안보포커스]사이버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윤상호 專門記者의 安保포커스]사이버 戰爭은 이미 始作됐다

    都心 全域의 交通信號가 제멋대로 作動하면서 道路는 뒤엉킨 車輛으로 阿修羅場으로 變한다. 鐵道와 空港의 管制시스템度 故障 나 汽車와 航空機 運行이 ‘올스톱’ 되고 大型 慘事와 人命 被害가 續出한다. 이어 銀行과 證券市場의 컴퓨터 시스템이 다운되고, 携帶電話와 인터넷까지 먹통이 돼 버…

    •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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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안보포커스]사드 배치, 중국 눈치 볼 일 아니다

    [윤상호 專門記者의 安保포커스]사드 配置, 中國 눈치 볼 일 아니다

    中國語로 젠(殲)’은 ‘殲滅하다’, 리젠(利劍)은 ‘날카로운 劍’을 各各 뜻한다. 中國은 讀者 開發 中인 두 種類의 스텔스 戰鬪機에 ‘젠(J)-20’, ‘젠-31’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두 戰鬪機는 美國의 F-22, F-35에 버금가는 强力한 性能의 5世代 尖端 戰鬪機다. ‘리젠’은 …

    •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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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안보포커스]방위사업청 인사개혁이 비리 척결의 출발점

    [윤상호 專門記者의 安保포커스]防衛事業廳 人事改革이 非理 剔抉의 出發點

    “나는 金品이나 饗應 收受로 摘發되면 스스로 辭職할 것을 誓約합니다.” 2011年 8月 서울 龍山區 防衛事業廳(防事廳) 大會議室. 노대래 當時 防事廳長을 비롯한 課長 팀長級 以上 職員 160餘 名이 ‘淸廉實踐 決議文’을 朗讀했다. 이들은 “非理 不正에 連累되면 스스로 옷을 벗겠다”…

    •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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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안보포커스]북한의 대남 화전양면 공세 노림수

    [윤상호 專門記者의 安保포커스]北韓의 對南 和戰兩面 攻勢 노림數

    “나무에 홀려서 숲을 놓치면 對北政策은 百戰百敗(百戰百敗)한다. 只今껏 그랬듯이….” 最近 私席에서 만난 軍 高位 當局者는 記者에게 이렇게 强調했다. 挑發과 和解를 손바닥 뒤집듯 하는 北韓의 對南戰術 實體를 顯微鏡의 視角으로는 絶對로 把握할 수 없다고 斷言했다. 實際로 北韓의 火田…

    •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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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안보포커스]전작권 전환, 7년간의 시행착오와 교훈

    [윤상호 專門記者의 安保포커스]戰作權 轉換, 7年間의 施行錯誤와 敎訓

    “國內政治가 國家의 對外政策을 左右한다.” 美國 政治學者인 잭 스나이더는 國內政治와 國際政治의 關係를 이렇게 規定했다. 한 國家의 對外 行動을 決定하는 核心要因으로 內部 政治를 指目한 것이다. 그에 따르면 特定 國家의 對外政策은 執權勢力 等 ‘政治 엘리트’들이 벌이는 自國 內 權力…

    •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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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안보포커스]5·24 조치 섣부른 해제는 北에 주는 ‘천안함 면죄부’

    [윤상호 專門記者의 安保포커스]5·24 措置 섣부른 解除는 北에 주는 ‘天安艦 免罪符’

    침科大적(枕戈待敵). 2011年 새해 첫날 김관진 國防部 長官(現 大統領國家安保室長)李 全軍에 내린 長官書信에서 言及한 사자성어다. ‘槍을 베고 敵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恒常 戰鬪態勢를 갖춘 無人(武人)의 姿勢를 强調한 말이다. 그는 李舜臣 將軍이 露梁海戰을 앞두고 亂中日記에 쓴 …

    •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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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호 전문기자의 안보포커스]병영문화 혁신과 개혁, 이번이 마지막 기회

    [윤상호 專門記者의 安保포커스]兵營文化 革新과 改革, 이番이 마지막 機會

    500萬 가까운 觀客을 動員한 映畫 ‘軍도: 民亂의 時代’를 만든 윤종빈 監督은 9年 前 軍 當局과 한 次例 紅疫을 치렀다. 갓 大學을 卒業한 가난한 無名監督 時節 여기저기서 빌린 돈을 보태 2000萬 원으로 찍은 첫 長篇映畫 때문이었다. ‘容恕받지 못한 者’라는 題目의 映畫는 …

    •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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