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年드림/서비스 가시 뽑아야 일자리 새살 돋는다] <7·끝> 法整備 안돼 赤字 키우는 海洋레포츠産業 7·끝>서울 汝矣島 國會議事堂 뒤便에 있는 서울마리나는 ‘天惠의 立地’를 자랑한다. 首都 한가운데 요트場을 만들 수 있는 나라는 全 世界에서 손에 꼽을 程度. 하지만 이 마리나는 2011年 4月 營業을 始作한 以後 2年째 赤字를 내고 있다. 運營한 지 2年 만에 90隻을 受容하는 繫留施設이 … 2013-03-0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靑年드림/서비스 가시 뽑아야 일자리 새살 돋는다] <6> 各種 規制-負擔金에 우는 中小 觀光호텔 6>京畿 안양시에서 三元프라자호텔을 運營하는 박현준 社長(47)은 客室마다 달려 있는 TV 臺數만큼 每달 受信料를 낸다. 客室 70個, 臺當 2500원으로 每달 受信料만 17萬5000원이 든다. 이 外에 利用客들이 外國 放送을 볼 수 있도록 衛星放送 利用料金까지 別途로 支拂하고 있다. 前… 2013-03-0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靑年드림/서비스 가시 뽑아야 일자리 새살 돋는다] <5> 한쪽선 無償保育, 한쪽선 規制 强化 5>金某 院長은 京畿道에서 250名 定員의 大型 어린이집을 運營하고 있다. 金 院長은 지난해 男便의 退職金을 擔保로 5000萬 원을 貸出받았다. 지난해에만 2億 원 程度 들어간 英語 特別活動費에 充當하기 위해서였다. 英語 特別活動費는 幼兒 1名當 月 10萬 원꼴. 하지만 該當 地方自治團體… 2013-02-2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靑年드림/서비스 가시 뽑아야 일자리 새살 돋는다] <4> 醫療觀光客 100萬名 時代 막는 醫療法 4>《 肥滿 專門 네트워크 病院인 365mc病院의 김남철 院長은 最近 中國 市場을 겨냥해 中國同胞 한 名을 醫療觀光 코디네이터로 뽑으려 했다. 中國語와 韓國語에 모두 能通한 데다 醫療 關聯 知識도 水準級인 人災였다. 金 院長은 이 病院을 찾는 中國人 醫療觀光客과 中國語로 자유로운 意思疏通… 2013-02-1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靑年드림/서비스 가시 뽑아야 일자리 새살 돋는다] <3> 디지털미디어고 事例로 본 IT敎育 規制 3>“2006年에 學校를 引受한 뒤 120億 원을 投資했습니다. 政府 支援金은 單 한 푼도 안 받았어요. 그런데도 ‘法定 負擔金’을 한 푼도 안 내는 다른 學校와 똑같이 모든 規制를 받습니다. 내 돈을 들여도 敎師를 더 뽑을 수도, 學生들에게 最新 技術을 가르칠 수도 없어요.” 學校法人 … 2013-02-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靑年드림/서비스 가시 뽑아야 일자리 새살 돋는다]20세 젊은이가 세운 페이스북… 美-유럽에서만 45萬個 일자리 情報技術(IT) 産業은 全 世界的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創出하는 源泉으로 注目받고 있다. IT 分野는 投資 規模에 비해 많은 일자리를 創出한다는 것이 特徵이다. 스무 살 젊은이의 손으로 만들어진 페이스북의 職員은 2012年 現在 3000名 程度. 이런 直接 雇傭 外에도 지난 7年間 … 2013-02-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靑年드림/서비스 가시 뽑아야 일자리 새살 돋는다] <2> 醫療界 慢性疾患 ‘任意費給與’ 規制 2>“요즘 患者들은 病院에서 治療만 바라는 게 아니에요. 音樂 美術 料理 같은 趣味生活을 願하고, 요가처럼 健康에 도움이 되는 活動을 배우고 싶어 하죠. 발 마사지 같은 서비스 한 番에 患者들이 얼마나 感動하는데요. 그런데도 病院이 이런 서비스를 提供하고 費用을 請求하면 바로 ‘不法’李 … 2013-02-0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靑年드림/서비스 가시 뽑아야 일자리 새살 돋는다]태국 投資開放型 病院, 한 해 醫療觀光客 40萬名 誘致 泰國의 醫療觀光産業을 代表하는 投資開放型 病院인 붐룽랏 病院. 한 해 40萬 名이 넘는 醫療觀光客을 誘致하고 있는 이 病院은 病院經營支援會社(MSO)인 ‘AGH’ 等 系列社 6個를 두고 있다. 本業인 患者 治療 外에 醫療機關 投資 誘致 컨설팅,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開發, 賃貸業 等… 2013-02-0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靑年드림/서비스 가시 뽑아야 일자리 새살 돋는다]공장터에 쇼핑몰 지었더니 일자리 150倍로 하루 終日 세련되게 차려입은 젊은이들과 中國人 等 外國人 觀光客이 넘쳐나는 서울 영등포구의 複合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 이곳은 2003年까지만 해도 産業化의 礎石을 쌓았던 경방의 工場 터였다. 門을 닫기 直前 이 工場의 雇用人員은 100名 남짓. 하지만 2009年 大型마트, 映畫… 2013-02-0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靑年드림/서비스 가시 뽑아야 일자리 새살 돋는다] <1> 雇用創出 패러다임을 바꾸자 1>韓國의 서비스 部門에서 規制 緩和는 恒常 ‘거북이걸음’이었다. 醫療 敎育 레저 等에서 ‘平準化 要求’가 높은 데다 開放과 競爭을 拒否하는 專門職 利益團體의 反撥도 거셌기 때문이다. 이는 國內 서비스 部門이 製造業에 비해 非正常的으로 落後되는 結果로 이어졌다. 競爭力이 낮다 보니 質 좋… 2013-02-0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靑年드림/서비스 가시 뽑아야 일자리 새살 돋는다]보딩스쿨만 세워도 3300名에 좋은 일자리 “(規制가) 이 程度인 줄 알았으면 애當初 韓國에서 學校를 만든다는 생각 안 했을 겁니다.” 中堅企業人 A 氏는 子女들을 비싼 돈 들여 早期留學 보내는 周邊 사람들을 보며 韓國에 이런 이들이 子女를 넣고 싶은 좋은 學校가 必要하다는 생각을 키웠다. 그러던 中 偶然히 地方 私立學校 法人… 2013-02-01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