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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4·19에 “主權者 두려워하는 ‘일하는 野黨’될 것”|東亞日報

李在明, 4·19에 “主權者 두려워하는 ‘일하는 野黨’될 것”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9日 08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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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府與黨 向해 “前向的 國政基調轉換, 政治復元 위한 變化 期待”

ⓒ뉴시스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는 4·19革命 64周年을 맞은 19日 “國民을 이기는 權力은 없다”고 밝혔다.

李 代表는 이날 午前 自身의 社會關係網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민주당은 國民의 호통 앞에 機敏하게 反應하고 主權者를 두려워할 줄 아는 ‘일하는 野黨’李 되겠다”고 말했다.

李 代表는 “64年 前 오늘, 國民은 피와 땀으로 傲慢한 政權을 躊躇 앉히고 民主主義를 爭取했다”며 “大韓民國의 主權은 國民에게 있고, 民心을 두려워하지 않는 權力은 結局 審判 當한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番 總選에 담긴 峻嚴한 民心의 命令을 우리 政治勢力 모두가 무겁게 받아 안아야 할 것”이라며 “政府與黨은 不通과 오만의 政治를 反省하고 民生의 苦痛을 解決하기 위해 全力을 다해야 한다”고 提言했다.

이와 함께 “國民의 먹고 사는 問題를 解決하기 위해 政治가 힘을 합치자”라며 “政府與黨의 前向的 國政基調轉換을, 政治復元을 위한 實質的 變化를 期待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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