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 “日本 5次放流來日實施…政府, 日本分析機關信賴度評價中”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18日 11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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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次放流水, 考試濃度比總合 0.31…基準値滿足"

日本 도쿄 前歷이 오는 19日부터 후쿠시마 第1原子力發電所汚染處理數의 5次海洋放流를 開始한다. 도쿄電力側이 汚染處理數의 核種分析結果가 頂上이라고 밝힌 가운데 韓國과 中國政府等은 日本의 分析을 믿어도 되는지 信賴度評價에 着手했다.

박구연 國務調整室國務1次長은 18日 후쿠시마 汚染水放流關聯一日 브리핑에서 “도쿄電力側資料에 따르면 5次放流對象汚染水의 三重水素濃度는 리터當 19萬Bq(베크렐)이고 向後 리터當 1500Bq 未滿이 되도록 海水와 稀釋한 後에 放流가 이뤄지게 된다”고 說明했다.

朴次長은 “도쿄電力은 2月 16日에 一般貯藏탱크에서 測定·確認用 탱크(K4-C)로 5次放流對象汚染水의 移送을 마친 後 지난 2月 22日부터 汚染水를 循環·攪拌하여, 2月 29日에 國際原子力機構(IAEA) 立會下에 試料를 採取해 分析에 着手했다”고 傳했다.

도쿄電力은 5次放流豫定인 汚染處理數는 三重水素以外測定·評價對象 29個核種의 考試濃度比總合은 0.31이라고 公開했다. 이는 排出基準人 1 未滿을 滿足하는 것이다. 39個核種分析도 有意味한 濃度가 確認되지 않았다고 한다.

한便 IAEA는 日本側의 이같은 分析을 信賴할 수 있는지 點檢에 나섰다.

朴次長은 “IAEA는 5次放流汚染水를 對象으로, 日本側分析機關의 信賴度를 評價하는 確證모니터링을 進行中”이라고 밝혔다.

이어 “IAEA 實驗室과 우리나라, 中國, 美國, 스위스 所在機關이 5次汚染水試料를 各自分析하고 向後 IAEA가 實驗室別結果를 交叉分析하여 日本側의 分析能力을 檢證하게 된다”고 했다.

朴次長은 “우리 政府는 來日부터 이뤄질 放流에 對해서도 그間對應과 마찬가지로 實時間放流 데이터와 후쿠시마 隣近海域의 三重水素濃度等을 綿密히 모니터링하고 專門家派遣活動, IAEA와의 畫像會議等을 통해 放流狀況을 持續的으로 確認·點檢하여, 國民의 健康과 安全에 影響을 미치지 않도록 最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