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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總理 “政府, 只今도 醫療界 反應 기다리고 있어”|동아일보

韓 總理 “政府, 只今도 醫療界 反應 기다리고 있어”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7日 18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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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府가 더 說得하려 努力했어야…"

ⓒ뉴시스
한덕수 國務總理는 執權與黨의 4·10 總選 敗北와 無關하게 醫科 大學 定員 擴大를 推進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只今도 醫療界의 立場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韓 總理는 17日 鍾路 政府서울廳舍에서 取材陣과 백브리핑(質疑應答)을 進行하며 “醫大 定員 增員은 醫療改革의 事實 한 部分이고 더 重要한 건 安全網을 만들기 위한 特別法 制定, 地方醫療를 自己完結的으로 만들기 위한 政府의 投資 等”이라고 强調했다. 이 때문에 醫療改革은 醫療界가 같이 參與해 머리를 맞대고 論議해야 할 部分이라고 말했다.

韓 總理는 醫大 定員 增員을 除外한 다른 問題는 醫療界와 相當한 論議가 됐고 甚至於 지난 2月에는 醫療界의 歡迎 메시지까지 나왔다고 說明했다.

다만 “定員 問題에 對해서만 ‘2025年까지 1萬名 程度 人員을 補充하기 위해 年間 2500名 程度 늘려야 한다는 政府의 意見에 對해 醫療界에서 恒常 ’現在 醫療 體系는 完璧하다‘ ’增員은 必要하지 않다‘는 意見이 서로 繼續 平行線을 달렸다”고 짚었다.

韓 總理는 “이것도 亦是 저희가 조금 더 努力해야 하고 相對를 說得하려는 努力을 해야 하는데 그런 過程에서 事實 必須醫療를 專攻하겠다는, 우리 國家의 資産인 專攻醫들이 患者 곁을 떠나버리는 狀況이 됐다”고 했다.

이어 “(醫療陣이) 患者 곁을 떠나는 건 恒常 유감스럽고 아쉬운 일이고 病의 憂慮 속에 사는 患者들을 너무나 힘들게 만드는 일”이라고 强調했다.

韓 總理는 “政府로서는 醫療界가 合理的·具體的인 案을 갖고 오면 數字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立場을 밝혔고 只今도 醫療界의 反應과 立場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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