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힘·국미래 當選人, 顯忠院參拜…윤재옥 “國民 바라보며 다시 始作”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16日 09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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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選人 첫 모임…國會서 總會進行

國民의힘과 比例衛星政黨國民衣未來의 4·10 總選當選人들이 16日 첫 日程으로 顯忠園에서 殉國先烈들에게 參拜했다.

윤재옥 國民의힘 院內代表와 안철수·羅卿瑗·人요한·權寧世·金睿智·진종오·李喆圭·조정훈 議員等은 이날 午前 8時30分께 서울 銅雀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參拜를 進行했다.

當選人들은 國旗에 敬禮後顯忠院塔에 到着해 尹院內代表를 中心으로 焚香後默念했다.

尹院內代表는 參拜後芳名錄에 “國民만 바라보며 다시 始作하겠습니다. 2024年 4月 16日國民의힘 黨代表權限代行 윤재옥”을 적었다.

이날 當選人들은 午前 10時 서울 汝矣島國會에서 當選者總會를 進行할 豫定이다. 總選後當選人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國民의힘과 國民衣未來는 地域區當選人 90名, 比例代表當選人 18名等總 108名의 當選人을 輩出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