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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柱民 “채상병 特檢法, 오늘부터 與黨과 本格 論議”|東亞日報

朴柱民 “채상병 特檢法, 오늘부터 與黨과 本格 論議”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5日 09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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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달 2日 特檢法 處理 計劃…與黨과 議長 協議 必要해"
"特檢法 內容 修正 檢討한 바 없어…제안받은 것도 없다"

ⓒ뉴시스
朴柱民 더불어民主黨 院內首席副代表는 15日 ‘채 上兵 死亡事件 搜査外壓 疑惑 特檢法’ 處理와 關聯해 “오늘부터 與黨 等과 論議를 本格 進行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朴 院內首席副代表는 이날 午前 라디오 ‘김종배의 視線集中’ 인터뷰에서 “저희가 內部的으로 論議한 日程은 5月 2日 (特檢法) 處理를 해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 아는 것처럼 國會 本會議 日程을 잡기 위해서는 우리 黨만의 決心으로는 안 되는 것이지 않나”라며 “議長이라든지 與黨과의 協議가 必要하다”고 說明했다.

與黨 一角서 特檢法 處理 贊成 意見이 나오는 것과 關聯 合意 處理 可能性에 對해선 “本格的으로 이야기를 해봐야 될 것 같다”며 “윤재옥 院內代表도 言論 報道를 보니 워딩 自體는 院內代表 간 이야기를 해봐야 되는 事項으로 分類를 하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部分은 논의 餘地는 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고 다만 與黨이 어느 程度의 幅을 가지고 있는지 그런 걸 確認해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合意 處理를 위한 特檢法 內容 修正 計劃에 對해선 “現在로선 그런 部分에 對해 말씀드리긴 어렵다”며 “이番 週부터 日程 關聯된 얘기를 비롯해서 內容 關聯된 얘기를 해봐야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具體的으로 特檢法 內容 中 特檢法 候補者 任命 方案을 修正할 計劃에 對해선 “檢討한 바 없다. 그런 提案을 들어본 바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가장 重要한 것은 채수근 上兵의 어이없는 犧牲, 그 다음에 그것을 둘러싼 外壓 疑惑을 가장 正確하고 透明하게 드러낼 수 있는 시스템으로 設計돼야 된다는 것”이라며 “ 與黨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모르고 어떤 提案할지 모르지만 그런 原則을 毁損하는 內容이라면 저희들은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李鐘燮 特檢法’과 채 上兵 特檢法을 單一案으로 處理할 可能性에 對해선 “普通은 패스트트랙으로 指定했던 法案이 本會議에 올라왔을 때는 그동안의 事情 變更을 反映하는 修正案을 내서 修正案 票決 方式으로 內容의 一部를 修正하는 境遇들이 많았다”며 “이番에도 處理가 되는 狀況이 되면 그동안에 發生했던 狀況들 中에 꼭 反映해야 될 內容들을 추려가지고 反映하는 作業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梨泰院 特別法 處理 計劃과 關聯해선 “再議票決 節次도 (梨泰院 慘事 遺家族) 분들과 말씀을 나눌 것”이라며 “오늘 家族 분들을 뵙는 日程이 있다. 直接 찾아뵐 것이고 말씀을 들을 것”이라고 說明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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