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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期 全代를” vs “黨權 競爭할 때아냐” …5日째 收拾策 못 찾는 與|東亞日報

“早期 全代를” vs “黨權 競爭할 때아냐” …5日째 收拾策 못 찾는 與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14日 16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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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日 午後 서울 汝矣島 國民의힘 非對委員실 앞 揭示板에 22代 總選을 指揮했던 한동훈 非對委員長의 公約 포스터들이 如前히 남겨져 있다. 윤재옥 院內代表는 오는 15日 4線 以上 22代 總選 當選人을 對象으로 重鎭 懇談會를 開催, 黨 收拾 方案을 論議할 豫定이다. 2024.04.14. [서울=뉴시스]
國民의힘은 4·10總選에서 最惡의 慘敗를 한 지 5日째인 14日에도 黨 收拾方案을 내놓지 못했다. 이날까지 敗因 分析이나 黨 收拾 方案을 위한 正式 會議조차 한 番도 하지 못한 채 指導部 空白 狀態가 이어졌다. 15日 4線 以上 當選人 重鎭 懇談會, 16日 當選人 總會를 열어 收拾策을 論議한다는 計劃이지만 肥潤(非尹錫悅)系 重鎭을 中心으로 “早期 全黨大會를 열어 새로운 黨政關係를 이끌 指導部를 꾸려야 한다”는 意見이 나오는 反面 親尹(親尹錫悅)系 等에서는 “早期 前대로 黨權 競爭을 할 때가 아니다”는 反駁이 나왔다.

15日 重鎭 懇談會에선 早期 全代 與否 等이 論議될 것으로 보인다. 當初 한동훈 前 非常對策委員長의 任期가 6月 末로 全黨大會 豫想 時點은 6月 末, 7月 初 또는 늦어도 9月 定期國會 始作 前으로 豫想됐었다.

肥潤系인 安哲秀 當選人은 通話에서 “非對委가 連續된다는 건 正常的인 過程이 아니다”며 “準備되는대로 全黨大會를 거쳐 제대로 된 指導部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中道 性向의 4線 當選人도 “빠른 時日 안에 全黨大會를 하고 새로운 指導體制를 整備해야 한다”고 말했다.

黨內에선 “빠른 前대로 용산과 黨政 關係를 再正立해야 한다”는 主張이 나온다. 한 重鎭 當選人은 “龍山 責任論이 剛한 狀況에서 早期 全代를 치러야 용산의 입김이 덜한 사람이 指導部가 될 것”이라며 “大統領室이 그래도 執權 3年 차인데, 下半期에 全黨大會를 치르면 용산이 願하는 人事가 代表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反面 纏帶를 미뤄야 한다는 主張도 이어지고 있다. 親尹 核心 當選人은 通話에서 “節次대로 해야 한다. 몇 달 걸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當選人은 김재섭 當選人 等 30代 代表論에 對해서도 “政治經驗 없는 限 前 委員長이 하는 것을 보고도 그러느냐”고 反問했다. 嶺南地域의 한 4線 當選人도 “早期 全黨大會는 黨權 競爭을 의미하는데 이른 感이 있다”고 했다.

黨內에선 “當選人 總會를 먼저 열었어야 했다”는 指摘도 나온다. 與圈 關係者는 “順序가 틀렸다”며 “重鎭을 먼저 모은다는 건 重鎭 懇談會에서 決定하고 當選人 總會 雰圍氣를 끌고가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훈 前 非常對策委員長은 13日 黨職者와 保佐陣에게 보낸 立場文에서 “여러분의 獻身이 어려운 狀況 속에서 마지막까지 나라와 黨을 지킨 힘이었다. 제가 不足했다”며 “무엇을 고쳐야 할지 알아내 고치자, 國民의 사랑을 더 받을 길을 찾게 되길 希望한다”고 밝혔다.

최혜령 記者 her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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