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大統領, 늘봄學校特別講師變身…아이들과 로켓 날렸다

뉴스1
入力 2024年 3月 29日 15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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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1일 강원 원주시 명륜초등학교를 찾아 늘봄학교 바이올린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3.21/뉴스1 — 尹錫悅大統領이 지난 21日江原 원주시 명륜初等學校를 찾아 늘봄學校 바이올린 프로그램을 參觀하고 있다. (大統領室提供) 2024.3.21/뉴스1

尹錫悅大統領은 29日 누리號特別講師로 變身해 늘봄學校才能寄附約束을 지켰다.

尹大統領은 이날 午後京畿華城市에 있는 아인初等學校를 訪問해 늘봄學校 맞춤型 프로그램에 一日特別講師로 參與했다.

尹大統領은 늘봄學校 프로그램이 進行中인 敎室에서 初等學校 1學年學生들과 누리號發射映像을 함께 視聽했다.

또 宇宙와 로켓 關聯 그림冊을 읽어준 尹大統領은 아이들과 함께 누리號 로켓 模型을 날려보며 로켓 推進原理를 알기 쉽게 說明했다.

尹大統領은 올해 1學期부터 本格的으로 始作된 늘봄學校와 關聯해 各界各層에 才能寄附를 當付하며 本人도 積極的으로 나서겠다고 約束한 바 있다.

尹大統領은 才能寄附 뒤 校長과 늘봄 專擔人力, 敎師, 늘봄 講師等과 차담회를 열고 지난 4週間 늘봄學校運營經驗과 成功的인 運營을 위한 方案을 論議했다.

尹大統領은 “늘봄學校中心國家 돌봄 體系가 確立되면 아이들이 마음껏 工夫하며 想像力과 創意力을 키우고 健康하게 成長하게 될 것”이라며 “늘봄學校를 빨리 安着시키고 擴大하는 데 最善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日程에는 李周浩副總理兼敎育部長官, 성태윤 大統領室政策室長, 장상윤 社會首席이 함께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