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파 한뿌리 875원’ 이수정 “確認해 보니 반짝 세일 값…民生 살피겠다”

뉴스1
入力 2024年 3月 27日 14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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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후보가 ‘대파 875원’과 관련해 지난 25일 ‘한 뿌리’ 가격을 말하는 것 같다고 발언, 논란을 키웠다. (MBC 갈무리) ⓒ 뉴스1 — 이수정 國民의힘 京畿水原丁候補가 ‘大파 875원’과 關聯해 지난 25日 ‘한 뿌리’ 價格을 말하는 것 같다고 發言, 論難을 키웠다. (MBC 갈무리) ⓒ 뉴스1

尹錫悅大統領의 ‘大파 875원’ 發言을 한 段이 아니라 ‘한 뿌리 價格을 말한 것’이라고 擁護, 論難을 빚었던 이수정 國民의힘 京畿水原丁候補는 “確認해 보니 반짝 세일이었다”며 遺憾을 나타냈다.

李候補는 27日自身의 SNS에 “반짝 세일 大舶 맞네요”이라는 題目의 글을 통해 自身이 ‘한 뿌리’ 發言을 하게 된 經緯를 “유튜브 放送에서 關聯報道를 正確히 確認하지 못한 채 司會者의 리드에 따라 言及했다”고 說明했다.

이어 一種의 해프닝에 不過한 大破發言만 남고 “3號線, 水原財政破綻은 온데간데없다”며 “大파 遺憾이다”고 했다.

또 李候補는 “나는 92歲親庭어머니와 93歲媤아버지의 場까지 본다. 내가 大破價格을 모를 거라 생각하는 건 그들의 希望事項일 뿐”이라며 민주당을 겨냥한 뒤 “나는 누구보다 民生에 眞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確認해 보니 반짝 大박 세일이 맞다”며 세일 價格임을 認定한 李候補는 “앞으로 우리 有權者들의 삶이 大박 나도록 民生을 더욱 살피겠으니 제발 좀 本質에 集中해 주기를 懇曲히 바란다”며 말꼬리만 잡는 政治는 健全하지 못하다고 指摘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場을 보러 간다”며 하루도 빠짐없이 民生經濟를 살피고 있음을 强調했다.

앞서 李候補는 지난 25日 JTBC 유튜브 채널 ‘장르만 汝矣島’에서 “‘韓 뿌리’라고 이야기를 했으면 그게 事實은 980원인가 얼만가 얘기하신 거 아니에요? (875원) 네, 그거는 한 뿌리 얘기하는 겁니다”고 했다.

進行者가 “한 뿌리는 아니었다”고 하자 李候補는 “(韓段인지 한 뿌리인지는) 當事者인 大統領에게 正確하게 물어봐야 한다”며 말을 얼버무렸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