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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한동훈-朴槿惠 만남에 “박근혜가 醫療 專門家냐”|동아일보

李在明, 한동훈-朴槿惠 만남에 “박근혜가 醫療 專門家냐”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26日 23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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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류삼영 4.10 총선 서울 동작을 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정문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3.26 뉴스1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와 류삼영 4.10 總選 서울 銅雀乙 候補가 26日 午後 서울 銅雀區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正門 앞에서 支持者들에게 人事하고 있다. 2024.3.26 뉴스1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는 26日 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의 朴槿惠 前 大統領 豫防을 두고 “朴 前 大統領이 醫療專門家냐”고 비꼬았다.

李 代表는 이날 유튜브 放送 ‘장윤선의 取材便宜店’과의 電話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委員長이 지난 17日 全國醫大敎授協議會와 會議 後 醫療紛爭 仲裁者로 나선 데 對한 發言으로 보인다.

그는 “長官이나 次官, 總理는 뭐하고 느닷없이 與黨 代表에게 付託했다는데 正말 理解가 안 된다”며 “지라시에 쓰여있던 脚本 대로 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李 代表는 이날도 151席을 目標로 내세우며 謙遜한 態度를 强調했다. 그는 ‘(200席을 確保해) 大統領 拒否權을 拒否할 수 있냐’는 質問에 “그건 거의 不可能할 것”이라며 “1次 目標는 民主黨이 獨自的 1黨, 151席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候補者들이) 傲慢한 態度로 問題가 되면 公薦取消라도 할 생각”이라며 “歷代 選擧에서 잘 되는 것 같으면 공연히 쓸데없는 소리로 逆風을 일으켜 판勢가 뒤집혔다. 그건 利敵行爲”라고 强調했다.

4次例 支援 遊說에 나선 銅雀을 地域의 승리도 再次 强調했다. 李 代表는 이날도 銅雀을 地域을 訪問해 류삼영 候補에게 힘을 실어줬다.

李 代表는 過去 羅卿瑗 候補가 自由韓國當 院內代表 時節인 2004年 ‘日本 自衛隊 創設 50周年 行事’에 參席한 일을 다시 言及하며 “羅卿瑗 候補는 그래서 반드시 이겨야한다”며 “動作을 地域이 新(新)韓日戰의 中心 激戰地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首都圈 勝負의 核心 地域이 될 것”이라며 “動作은 그냥 國民의힘과 민주당의 選擧를 넘어선 ‘親日 淸算 選擧’”라고 强調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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