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하람 “‘比例 內訌’ 梁香子·김철근 아쉬운 部分 解決…원팀 疾走할 것”|東亞日報

천하람 “‘比例 內訌’ 梁香子·김철근 아쉬운 部分 解決…원팀 疾走할 것”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3日 21時 37分


코멘트
ⓒ뉴시스

천하람 改革新黨 總括選擧對策委員長은 23日 4·10 總選 比例代表 順番을 두고 벌어진 內訌과 關聯해 “원팀으로 選擧 때까지 疾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千 委員長은 이날 午後 황영헌 大邱 北區乙 國會議員 候補 選擧事務所 開所式 以後 記者들과 만나 關聯 質問을 받고 “改革新黨이 여러 勢力이 합쳐지면서 選擧를 치르다 보니 各 勢力을 代表하는 분들이 欲心이 아니라 自己 勢力을 어느 程度 챙겨야되는 責任感이 있다”고 答했다.

이어 “그러다 보니 多少間 서로 衝突이 있을 수는 있는데 李俊錫 代表가 適切히 리더십을 잘 發揮해서 梁香子 院內代表나 김철근 事務總長의 아쉬운 部分들을 잘 解決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完全히 원팀으로 잘 달려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千 委員長은 “다음 月曜日에 選對委 첫 會議를 하는데 그때부터는 過去의 아쉬움 다 묻어두고 원팀으로 選擧 때까지 疾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千 委員長은 ‘支持率 牽引 戰略’과 關聯해 “全國的으로 尹錫悅 政府 審判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며 “우리 國民께서는 宏壯히 賢明한 投票를 하시기 때문에 저는 選擧가 가까이 다가오면 싸우기만 했던 國會 지긋지긋하다는 것을 우리가 몸소 느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政爭을 넘어서서 未來비전을 얘기한다는 것을, 改革新黨의 正體性을 보여드리면 觀望 中인 많은 분들이 改革新黨은 最小限 들어가서 캐스팅보트는 해야지 않겠냐며 共感하시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