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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選擧 끝나면 遊學? 無條件 奉仕할 일만 남아”|동아일보

한동훈 “選擧 끝나면 遊學? 無條件 奉仕할 일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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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3月 22日 13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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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셀카 찍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뉴시스
市民들과 셀카 찍는 한동훈 非對委員長 ⓒ뉴시스
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은 22日 ‘總選 後 留學說’에 對해 線을 그으며 “저는 뭘 배울 것이 아니라 無條件 奉仕하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한 委員長은 이날 忠南 唐津傳統市場 거리人事에서 “責任感 있게 굴고 이 나라와 나라의 未來를 생각하며 最善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委員長은 “우리는 國際 社會에서 認定받고 國益을 지키는 政治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李在明 民主黨 代表를 겨냥해 “李 代表가 量案(中國과 臺灣) 關係가 어떻게 되든 相關이 없다고 했는데 都大體 무슨 소리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委員長은 “우리 尹錫悅 政府는 外交的으로 必要한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라며 “中國에 끌려가지 않는 사람, 오로지 大韓民國의 國益만 생각하는 政治 勢力”이라고 强調했다.

그는 野圈에서 提起한 彈劾 攻勢에 對해선 “民主黨은 民生을 챙기는 方法이 彈劾밖에 없다”며 “우리는 現實的으로 民生을 챙기는 黨”이라고 말했다.

한 委員長은 唐津에 出馬하는 國民의힘 정용선 候補에 對한 支持를 呼訴하기도 했다. 唐津은 現役 再選 어기구 民主黨 議員의 地域區다. 그는 “오랜 公職 生活을 하면서 國家를 위해 奉仕해 왔으며 公共善을 버린 적이 없다”며 “國會에서 저와 함께 뜻을 펼치게 해달라”고 했다.

김예슬 東亞닷컴 記者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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