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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 “總選 슬로건 ‘그래도 民主主義’…院內交涉團體 目標”|東亞日報

새미래 “總選 슬로건 ‘그래도 民主主義’…院內交涉團體 目標”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2日 11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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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懇切함과 切迫함 담고, 未來 志向點 담아"

ⓒ뉴시스
第3地帶 政黨 새로운미래가 이番 總選에 臨하는 覺悟와 함께 슬로건을 公開했다. 目標는 獨自的 院內交涉團體 構成(20席 以上)이라고 밝혔다.

오영환 總括常任選擧對策委員長은 22日 午前 10時 國會 議員會館에서 3次 選對委 會議를 열고 “奇跡을 바라는 게 아니라 우리가 奇跡을 만들 覺悟로 選擧에 臨하겠다”며 總選 슬로건으로 ‘그래도 民主主義, 그리고 公正한 나라’를 發表했다.

吳 委員長은 “接續死因 ‘그래도’에는 懇切함과 切迫함이 배어 있다. 混沌과 絶望의 現 時點에서 무엇인가 지키겠다는 意志를 담았다”며 “‘그래도’ 뒤에 ‘民主主義’를 붙이자 意味가 아주 鮮明해졌다. 우리나라 民主主義가 얼마나 危殆로운 狀況인지 直觀的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說明했다.

이어 “‘그리고’는 現在와 未來를 連結한다”며 “‘그래도’가 現 時點에 지켜야 할 價値를 强調한 것이라면 ‘그리고’는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할 무엇이다. ‘公正한 나라’를 붙여 意味가 더욱 鮮明하다”고 敷衍했다.

吳 委員長은 “새미래는 이番 總選에서 32名의 地域區 出馬者와 11名의 比例代表 候補者를 國民께 推薦했다”며 “最小限 獨自的인 院內交涉團體를 構成할 수 있도록 저뿐 아니라 黨의 모든 資源과 力量을 集中하겠다”고 約束했다.

이와 함께 “이제 우리는 國民을 믿고, 眞心을 다해야 한다”며 “民主主義를 지켜달라는 우리의 呼訴를 國民들께서 귀기울여줄 거라 믿고 國民 곁으로 한 걸음씩 더 다가가야 한다”고 다짐했다.

黨員들을 向해서는 “믿고, 說得하고, 行動하고, 證明해야 한다”며 “最善을 다해 또 謙遜하게 國民께 希望을 또 未來를 이야기 하자”고 傳했다.

아울러 “아무리 政治가 망가져도 ‘그래도 民主主義, 그리고 公正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우리의 다짐을 알려나가자”며 “그렇게 한 걸음씩 國民 앞으로 前進하자”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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