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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黨 飜覆’ 梁香子 “改革新黨, 分裂할 權利도 抛棄할 自由도 없어”|동아일보

‘脫黨 飜覆’ 梁香子 “改革新黨, 分裂할 權利도 抛棄할 自由도 없어”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2日 10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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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梁香子 改革新黨 院內代表는 22日 比例代表 公薦 順番에 反撥해 脫黨을 示唆했다 飜覆한 것과 關聯해 “改革新黨은 分裂할 權利도 抛棄할 自由도 없다”고 밝혔다.

量 院內代表는 이날 午前 國會 議員會館에서 열린 最高委員會議에서 第2次 世界大戰을 勝利로 이끈 윈스턴 처칠 英國 總理를 言及하면서 總選 完走를 다짐했다.

그는 “獨裁냐, 從北이냐. 兩者擇一, 極端의 政治가 極端의 選擧를 만들고 있다. 이런 分裂의 時代에 맞서기 위해 改革新黨은 誕生했다”며 “비록 그 길이 暗黑天地일지라도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强調했다.

이어 “이番 選擧는 過去와 未來의 對決”이라며 “唯一한 未來 勢力인 改革新黨은 分裂할 權利도, 抛棄할 自由도 없다. 改革新黨에게는 團結할 責任과, 勝利할 義務만 있다”고 했다.

量 院內代表는 “여기 있는 李俊錫 代表와 김종인 委員長, 琴泰燮·趙應天 最高委員, 李元旭·양정숙 議員 모두가 하나 돼 끝까지 맞서 싸우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둠이 짙어질수록 동트는 새벽은 더욱더 가까워지기 마련, 極端과 分裂의 政治가 支配하는 暗黑의 時間을 이겨내고 希望이 봄꽃처럼 피어나는 改革의 時間을 활짝 열어가자”고 했다. 그는 “저 梁香子부터 處仁區民과 함께 반드시 勝利하겠다”고도 다짐했다.

量 院內代表는 前날 改革新黨 比例代表 候補 名單에 反撥해 去就 關聯 記者會見을 公知했다가 突然 日程을 取消했다. 이어 같은날 深夜 自身의 페이스북에 李俊錫 代表와 함께 있는 寫眞과 함께 黨 殘留를 公知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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