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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그림 實力은? ‘眼鏡’ 그림에 “어려운 분들 도와드리는 사람이 되자”|동아일보

尹 그림 實力은? ‘眼鏡’ 그림에 “어려운 분들 도와드리는 사람이 되자”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19日 18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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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 尹錫悅’ 代身 ‘尹錫悅 學生’ 署名
19日 國務會議서도 늘봄學校 强調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4일 전남 무안군 오룡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해 그린 그림.
尹錫悅 大統領이 지난 14日 全南 務安郡 오룡初等學校를 訪問해 늘봄學校 프로그램 活動에 參與해 그린 그림.


“어려운 분들을 도와드리는 사람이 되자.” (尹錫悅 學生)
尹錫悅 大統領이 지난 14日 全南 務安郡 오룡初等學校를 訪問해 늘봄學校 프로그램을 參觀하고 活動에 參與하며 그린 ‘眼鏡’ 그림에 남긴 메시지가 뒤늦게 알려졌다.

尹 大統領은 當時 오룡初等學校를 찾아 創意美術 프로그램이 進行 中인 敎室을 訪問했다. 尹 大統領은 冊床에 앉아 12名의 아이들과 함께 ‘自己를 代身하는 物件 그리기’에 參與했다.

尹 大統領은 講師의 勸誘에 따라 眼鏡을 그렸다. 尹 大統領은 眼鏡 그림에 “世上을 더 잘보게 도와주는 고마운 物件”이라고 說明을 달았다. 이어 “어려운 분들을 도와드리는 사람이 되자”라고 덧붙였다. 尹 大統領은 오른쪽 上段에 ‘尹錫悅 學生’(이미 卒業)이라고 위트 있는 署名을 남겼다. 通商 ‘大統領 尹錫悅’이라고 남기는 署名 代身 돌봄學校 프로그램에 맞는 署名을 남긴 것. 大統領室 內에서는 尹 大統領이 놀봄學校 프로그램을 參觀하고 直接 그림을 그리며 參與한 데 對해 늘봄學校 프로그램 完成은 勿論 어린이에 對한 각별한 愛情이 담겼다는 解釋이 나온다.

尹錫悅 大統領이 14日 全南 務安郡 오룡初等學校를 訪問해 늘봄學校 創意美術 프로그램을 參觀하며 學生들과 對話를 나누고 있다. 大統領室 提供
尹 大統領은 19日 龍山 大統領室에서 열린 國務會議에서도 늘봄學校 成功과 아이들에 對한 愛情을 드러냈다. 尹 大統領은 “저도 그동안 몇 군데 學校 現場을 다녀봤다”며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時間을 보내고 幸福해하는 모습을 보니 저 또한 매우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고 키우는 것은 國家 持續性 維持라는 大統領과 政府의 憲法上 責務”라며 “이를 위해 中央, 地方 政府뿐만 아니라 우리 社會 共同體 모두가 協力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또 “政府가 이러한 協力體系의 플랫폼을 마련하고 據點 役割을 할 것”이라며 “그리고 모든 必要한 政策 支援과 財政 投資도 아끼지 않겠다”고 約束했다.

尹 大統領은 또 週末이던 16日에는 龍山어린이庭園 野球場에서 열린 메이저리거 參與 어린이 野球敎室을 깜짝 訪問해 幼少年 野球選手들을 激勵했다. 尹 大統領은 “冊床에 앉아서 工夫만 해서는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없다”며 “룰의 競技인 野球를 사랑하고 즐기면 몸이 健康해질 뿐 아니라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尹 大統領은 지난달 KBS 新年 對談에서도 ‘어떤 大統領으로 記憶되고 싶으냐’는 質問에 “어린이를 많이 아낀 따뜻한 大統領으로 記憶되고 싶다”고 答한 바 있다. 한 大統領室 關係者는 “尹 大統領이 正말 어린이들에 對한 愛情이 각별하다”며 “過去 李承晩 前 大統領도 프란체스카 女史가 남긴 備忘錄人 ‘프란체스카의 亂中日記’에 ‘大統領은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했다’는 表現이 있는데, 尹 大統領도 비슷하다”고 說明했다.

李相憲 記者 dapap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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