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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室, 3月 韓日 頂上會談 可能性에 “計劃 없다”|동아일보

大統領室, 3月 韓日 頂上會談 可能性에 “計劃 없다”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1日 12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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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청사
龍山 大統領室 廳舍
大統領室은 1日 3月 中 韓日 頂上會談 可能性에 對해 “推進되는 바 없다”며 線을 그었다.

大統領室 高位 關係者는 이날 龍山 大統領室에서 記者들과 만나 “3月 中 韓日 頂上會談 計劃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日本 言論은 기시다 후미오 日本 總理가 3月 訪韓해 尹 大統領과 頂上會談을 갖는 方案을 調律 中이라고 報道한 바 있다.

大統領室 高位 關係者는 “昨年에 12年 만에 韓日 頂上會談이 再開됐고 1年 만에 7次例 旺盛한 韓日 셔틀 외교가 있었다”며 “政治的 條件에 拘礙받지 않고 언제든지 서로 便한 時期에 韓日 指導者가 오간다는 게 셔틀 外交의 精神”이라고 했다.

尹 大統領은 이날 3·1節 記念辭에서 “韓日 兩國은 아픈 過去를 딛고 ‘새 世上’을 向해 함께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尹 大統領은 “韓日 兩國이 交流와 協力을 통해 信賴를 쌓아가고, 歷史가 남긴 어려운 課題들을 함께 풀어나간다면, 韓·日 關係의 더 밝고 새로운 未來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來年 韓日 修交 正常化 60周年을 契機로 兩國 關係를 한 段階 跳躍시키겠다고 했다.

尹 大統領의 3·1節 對日 메시지에 對해 大統領室 高位關係者는 “昨年 3·1節 記念辭는 韓日 頂上의 셔틀 外交를 復元하기 15日 前에 이뤄진 記念辭였다. 올해 3·1節 時點은 12年 만에 正常化된 韓日 關係가 持續的으로 正常化되면서 꽃을 피우는 中間 過程의 評價”라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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