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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不出馬 宣言 “선당후사 精神으로 革新 對象될 것”|東亞日報

이명수, 不出馬 宣言 “선당후사 精神으로 革新 對象될 것”

  • 뉴시스
  • 入力 2024年 2月 27日 14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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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事實上 된 것 아닌가 推測"
한동훈 "勇氣 獻身에 尊敬과 感謝"

忠南 牙山甲 4選인 이명수 國民의힘 議員이 27日 總選 不出馬를 宣言했다.

李 議員은 이날 午後 國會 疏通館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깊은 苦悶과 苦心, 公薦 過程에 對한 아쉬움과 스스로에 對한 안타까움이 앞섰지만, 이番 國民의힘 總選 勝利와 尹錫悅 政府의 成功을 생각하며 저는 大義滅親(大義滅親)의 길을 選擇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아쉽지만 제 스스로부터 私心을 버리고 선당후사의 精神으로 改革·革新의 對象이 되도록 하겠다”며 “보다 새로운 白紙 위에 謙虛하고 眞率한 마음을 담고 싶다”고 傳했다.

牙山市民을 向해선 “不足한 저를 4線 國會議員으로까지 民意의 殿堂으로 보내주셨고 過分한 사랑과 支持를 해주신 데 對해 正말 眞心으로 머리 숙여 큰 感謝를 드린다”고 말했다.

李 議員은 “잘 아시는 것처럼, 當面한 이番 總選은 大韓民國의 새로운 未來와 國運이 판가름 나는 아주 重要한 分水嶺이자 갈림길이 될 것”이라며 “國民의힘의 勝利와 尹錫悅 政府의 持續的인 成功을 위해 眞正한 愛國心 속에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린다”고 强調했다.

아울러 “모두가 同伴者이며 共同運命體的人 切實한 認識 속에서 함께 最善의 힘과 智慧를 모아야 할 때”라며 “換骨奪胎·粉骨碎身이 더 以上 觀念的인 用語로 轉落하지 않도록 未洽하지만 저 自身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李 議員은 “現在의 제 位置에서 남은 任期 다하는 날까지 牙山과 國政發展 그리고 民生推進을 위해 誠實히 臨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會見 後 記者들을 만나 無所屬 出馬도 念頭에 두냔 質問에 “제가 國民의힘 所屬이니까 國民의힘으로 出馬를 안하겠다는 말”이라며 “있는 그대로 봐달라”고 答했다.

컷오프 對象者인지에 對해선 “(黨에서) 確認은 없었다”며 “그런데 言論에 報道가 됐고 事實上 된 것이 아닌가 하는 推測이나 생각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向後 行步에 對해선 “只今은 此後까지 생각한 건 아니고 于先 이番 總選 關聯 特別히 只今 出馬하자고 나온 건 아니라 생각한다”고 傳했다. 比例政黨人 ‘國民의미래’ 合流 可能性에 對해서도 “그런 생각은 안 해봤다”고 一蹴했다.

그는 “그間 立法活動이나 出席率 같은 定量評價에서 熱心히 했는데, 精誠評價에서 어땠는지는 봐야겠지만 그 部分에서 저도 좀 理解가 안되는 部分이 있다”고 傳했다.

한便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은 立場을 내고 “國民의힘 4選 重鎭인 이명수 議員은 忠南의 發展과 大韓民國의 發展을 위해 참 많은 일을 해 온 분”이라며 “이명수 議員의 容器와 獻身에 저를 비롯한 國民의힘은 尊敬과 感謝의 마음을 오래도록 記憶할 것”이라고 感謝를 표했다.

李 議員은 黨 公薦管理委員會가 2卷役(大田·忠北·忠南)으로 分類한 現役 議員 中 唯一하게 公薦 審査 結果가 發表되지 않았다. 圈域別 下位 10% 現役 議員은 컷오프(公薦 排除) 對象이다.

李 議員을 除外하면 國民의힘 忠南 牙山甲 公薦 申請者는 金永錫 前 海洋水産部 長官과 李建榮 前 순천향대 敎授가 남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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