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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金榮珠 公職倫理 0點, 朴用鎭 黨職-受賞 0點… “親명은 倫理 滿點 水準”|東亞日報

[單獨]金榮珠 公職倫理 0點, 朴用鎭 黨職-受賞 0點… “親명은 倫理 滿點 水準”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2月 24日 01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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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康旭-尹美香 辯護人 等 評價 參與
“임혁백, 個別 閱覽 約束했다 飜覆”
李在明 “同僚 評價 0點” 웃음 두고
한동훈 “이番 總選서 最惡의 場面”

더불어民主黨 現役 議員 評價 下位 20%에 悲鳴(非李在明)啓가 大擧 包含된 것으로 드러나 黨內에서 “非명系 公薦 虐殺” 論難이 거센 가운데, 민주당을 脫黨하겠다고 밝힌 金榮珠 國會副議長이 ‘公職倫理 評價’에서 0點을 받은 것으로 確認됐다. 下位 10%에 包含돼 黨內 競選에서 得票의 30%를 減産 받게 된 朴用鎭 議員도 黨 代表가 任命·授與하는 當直과 褒賞이 없다는 理由로 該當 項目에서 0點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非명系를 中心으로 ‘빵點’을 둘러싼 反撥이 커지고 있다.

23日 동아일보 取材를 綜合하면 金 副議長은 選出職公職者 評價 中 50點 滿點인 公職倫理 評價 點數에서 0點을 받았다. 朴 議員도 李 代表 體制에서 當直을 맡지 않았고, 褒賞 經歷이 없다는 理由로 總 50點 滿點인 黨職 遂行 實績과 受賞 實績에서 0點을 받았다. 朴 議員의 境遇 評價委員들의 精誠評價 點數도 매우 낮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選出職公職者 評價는 議政活動(380點), 寄與活動(250點), 公約履行(100點), 地域活動(270點)으로 構成돼 있다. 公薦에 直結되는 選出職公職者 評價에서 높은 得點을 위해 各 議員室이 評價 資料를 充實하게 提出하는 만큼 細部 項目에서 0點을 받는 境遇는 거의 없는 것으로 傳해졌다.

한 非명系 議員은 通話에서 “點數表를 直接 본 사람에 따르면 親命 議員의 倫理 點數는 大體로 50點 滿點에 48∼50點인데, 非명 議員은 매우 낮았다”며 “精誠評價에서 偏向的인 點數를 주면 下位 名單을 願하는 대로 만드는 건 일도 아니다”라고 主張했다. 이와 關聯해 黨 人材迎入委員會 幹事 김성환 議員은 “(李在明 代表) 逮捕同意案에 可決 (票決)한 게 反映됐을 수도 있지 않겠냐”고 했다. 事實上 精誠評價에서 點數가 깎였을 것이란 趣旨다.

特히 민주당 選出職公職者 評價를 進行한 委員들 中에는 强性 親命 側 人物이 여럿 包含된 것으로 드러났다. 동아일보가 入手한 選出職公職者評價委員會 名單에 따르면 評價委員은 송기도 委員長을 包含해 總 12名이다. 宋 委員長은 2021年 李 代表 支持를 宣言했던 親命 人士다. 이 밖에 評價委員 中에는 崔康旭 前 議員의 ‘曺國 아들 虛僞 인턴’ 事件을 辯護했던 이창환 辯護士를 비롯해 민주당을 脫黨한 無所屬 尹美香 議員 裁判 代理人인 김재희 民主社會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民生經濟委員會 辯護士가 包含됐다.

議員들의 反撥이 거세지자 임혁백 公薦管理委員長은 前날 洪翼杓 院內代表에게 “議員이 個別的으로 連絡하면 評價 點數를 閱覽시켜주겠다”고 約束했던 것으로 傳해졌다. 하지만 하루 만에 “非公開 資料라 보여주긴 어렵다”고 立場을 飜覆했다고 한다. 이에 對해 한 非명系 議員은 通話에서 “하루 사이에 公官委員長이 말을 바꿨다. 自身의 意思도 없이 막 오락가락하는 것”이라고 했다.

前날 이 代表가 “同僚 議員 評價에서 거의 0點 맞은 분도 있다고 한다”고 言及하며 웃은 것을 두고도 “李 代表도 評價 對象인데 結果를 어떻게 봤느냐”는 反撥이 나왔다. 이날 下位 10% 通報를 받았다고 밝힌 非명系 설훈 議員은 “0點을 받은 議員도 있다고 낄낄대며 同僚 議員을 貶下하고 이를 즐기고 있다”고 했다. 國民의힘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은 “自己가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 立場이 아니지 않나”라면서 “이番 總選 局面에서 最惡의 場面”이라고 했다.


안규영 記者 kyu0@donga.com
김은지 記者 eunji@donga.com
윤다빈 記者 empty@donga.com
#金榮珠 #朴用鎭 #親命 #倫理 滿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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