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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映豪 “北韓 內 3代 世襲 否定的 認識 增加…私經濟 더욱 活潑”|東亞日報

金映豪 “北韓 內 3代 世襲 否定的 認識 增加…私經濟 더욱 活潑”

  • 뉴스1
  • 入力 2024年 2月 18日 11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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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6일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4 용산특강’에서 ‘북한의 경제·사회 실태’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4.2.18…/뉴스1
金映豪 統一部 長官이 16日 戰爭記念館에서 열린 ‘2024 龍山特講’에서 ‘北韓의 經濟·社會 實態’를 主題로 講演하고 있다. 2024.2.18…/뉴스1
金映豪 統一部 長官이 “北韓 住民들 사이에 3代 世襲에 對한 否定的인 認識과 私經濟(私經濟)가 크게 增加하는 趨勢”라고 말했다.

18日 戰爭記念事業會에 따르면 金 長官은 지난 16日 서울 龍山區 所在 戰爭記念館에서 ‘北韓의 經濟·社會 實態’를 主題로 講演을 하면서 이처럼 밝혔다.

金 長官은 이 자리에서 ‘北韓 經濟·社會 實態 認識報告書’를 바탕으로 北韓 離脫住民들의 눈으로 본 北韓의 民生 現實을 紹介했다.

金 長官은 “먼저 온 統一인 北韓 離脫住民들의 韓國 定着을 支援하기 위해 最善을 다하겠다”라고 傳했다.

金 長官은 最近 北韓이 南北關係와 對南政策에 變化를 준 點도 强調했다.

北韓은 지난해 末 全員會議에서 南北關係를 ‘敵對的인 두 國家 關係’로 規定했다.

지난달 15日엔 金正恩 勞動黨 總祕書가 最高人民會議에서 大韓民國을 ‘第1의 敵對國’, ‘不變의 主敵’으로 規定하고 祖國平和統一委員會(祖平統) 等 對南機構를 廢止했다. 또한 ‘平和統一’ 文具 等을 削除하는 憲法 改正을 示唆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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