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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 北 彈道미사일 發射에 “挑發할수록 3國 安保協力 强化”|東亞日報

韓美日, 北 彈道미사일 發射에 “挑發할수록 3國 安保協力 强化”

  • 뉴스1
  • 入力 2024年 1月 14日 23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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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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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美國·日本의 北核代表들이 14日 北韓의 中距離級 推定 彈道미사일 發射 挑發을 糾彈하며 그 對應方案을 論議했다.

外交部에 따르면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長과 鄭 朴 美國 國務部 對北特別部代表, 나마츠 히로유키 日本 北核首席代表는 이날 通話에서 “北韓이 年初 西海 砲兵 射擊에 이어 올해 들어 유엔 安全保障理事會 決議를 違反한 첫 彈道미사일을 發射하며 韓半島와 域內 平和, 安定을 威脅하고 있다”라고 糾彈했다.

北韓은 이날 午後 2時55分쯤 平壤 一帶에서 東海上으로 中距離級 推定 彈道미사일 1發을 發射했다. 北韓이 發射한 미사일은 約 1000㎞ 飛行 後 東海上에 彈着했다. 北韓의 彈道미사일 및 그 技術을 利用한 모든 飛行體 發射는 安保理 決議 違反이다.

3國 代表들은 “域內 不安定의 根本 原因이 北韓의 不法的 挑發과 威脅이라는 것을 이番 發射가 다시 한 番 分明히 보여줬다”라고 指摘하고, “北韓이 挑發을 거듭할수록 韓美日 安保協力은 더욱 强化될 것이며, 國際社會의 對北 共助도 더욱 堅固해질 것”이라고 强調했다.

이들은 또 “北韓의 臺(對) 러시아 彈道미사일 移轉 等 러北 間 軍事 協力이 全世界 安保에 深刻한 影響을 미치며, 國際 非擴散 體制를 沮害하고 있다”라고 糾彈하고 최선희 北韓 外務相의 러시아 訪問 等 關聯 動向을 銳意注視하며 共同 對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3國 代表들은 韓美日의 同時 유엔 安保理 理事國 수임이 開始된 만큼, 安保理에서의 對北 共助도 더욱 强化해 나가기로 했다고 外交部는 傳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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