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俊錫 “온라인 黨員募集 하루 만에 2萬名突破…前無後無”

東亞日報
入力 2024年 1月 4日 09時 16分

김혜린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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假稱改革新黨을 創黨中인 李俊錫全國民의힘 代表가 온라인으로 黨員募集을 始作한 지 하루 만에 2萬名을 突破했다고 4日 밝혔다.

李前代表는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에 “어제 黨員加入案內公知를 올리고 18時間 만에 全體的으로 2萬名의 黨員을 突破했고 詩·道黨創黨基準 1000名의 黨員을 保有한 地域이 7個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종이로 된 入黨願書를 한 張도 받지 않고 中央黨創黨基準을 하루 만에 넘어선 前無後無한 試圖일 것”이라며 “곧 IT에 익숙하지 않은 世代나 아직 視覺障礙人用 페이지가 準備되지 않아 加入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종이 入黨願書度準備해서 竝行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政黨을 創黨하기 위해서는 5個以上의 試圖當에서 1000名以上의 黨員을 確保한 다음 中央黨創黨大會를 開催해 指導部를 構成해야 한다.

앞서 이 前代表는 지난달 27日 “國民의힘에 제가 갖고 있던 모든 政治的資産을 抛棄한다”며 脫黨을 宣言했다. 以後中央選擧管理委員會에 創黨準備委員會結成申告書를 提出하고 本格的인 創黨에 나섰다.

李前代表의 核心側近인 ‘天鵝龍仁’(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中 김용태 議員을 除外한 3名도 李前代表를 따라 國民의힘을 脫黨하고 新黨에 合流해 共同創黨準備委員長을 맡았다.

천하람 委員長은 이날 MBC 라디오에 出演해 “오늘 午前이나 늦어도 오늘 中으로는 創黨要件을 갖출 것”이라며 “個別 5個地域選擧管理委員會에 登錄하는 等行政節次를 處理하면 오는 20日쯤에는 創黨大會 하는데 큰 問題가 없을 것으로 豫想하고 있다”고 했다.

新黨側은 國民의힘 內重鎭을 包含해 追加合流를 놓고 醫師打診中인 人士가 있다고도 言及했다. 千委員長은 “現役議員中合流하실 분들이 있다”며 “다 國會議員資格을 維持하면서 合流할 수 있는 분들”이라고 말했다. 허은아 委員長도 CBS 라디오에서 “흔들리는 분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進行者가 ‘意思打診段階까지 가는 분이 있는가’라고 묻자 “있다. 重鎭에 있다”면서 다섯 손가락을 넘어간다고 말했다.

김혜린 東亞닷컴 記者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