黨政 “女性生涯週期 맞춤 政策 꼼꼼하게…달빛어린이병원 擴大推進”

뉴스1
入力 2023年 12月 14日 14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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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아동 건강지원 대책’ 당·정 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2.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 兪義東國民의힘 政策위議長이 14日 서울 汝矣島國會에서 열린 ‘女性·兒童健康支援對策’ 黨·政協議會에서 發言을 하고 있다. 2023.12.14/뉴스1 ⓒ News1 송원영 記者

國民의힘과 政府는 14日 “國家次元에서 女性의 生涯週期에 맞춘 政策을 더욱 細心하게 살피고 꼼꼼하게 챙겨나가야 할 것”이라며 “特히 可妊期·月競技·閉經期라는 女性의 3代 주기에 政策的關心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밝혔다.

兪義東國民의힘 政策위議長은 이날 午後國會에서 ‘女性·兒童健康支援對策黨政協議會’에서 “지난 10月發表한 女性健康統計資料에 따르면 우리나라 女性들은 期待壽命增加와 性別隔差로 男性보다 더 오래살지만, 主觀的健康水準은 오히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렇게 말했다.

有政策위議長은 “이는 月經妊娠과 出産, 肺經으로 이어지는 女性固有의 生理現象과 密接하게 聯關돼 있다”면서 “女性이 生涯週期別健康을 增進하는 것은 女性뿐만 아니라 家族과 社會健康과 直結돼 있고 超高齡化時代에 社會的費用을 줄인다는 側面에서도 必要한 措置”라고 했다.

그는 “우리나라 低出生問題亦是如干深刻한 게 아니다. 國家의 存立마저 威脅받는 地境”이라며 “무엇보다도 아이를 갖길 願해도 어려움을 겪는 難妊夫婦에 對한 支援을 大幅 늘릴 必要가 있다”고 말했다.

具體的으로 “體修正施術間의 칸막이를 없애고, 健康保險給與回數를 늘려 難妊夫婦의 現實的苦悶을 덜어줘야 하고, 難妊 스트레스가 深刻한 만큼 精神健康支援도 强化해야 할 것”이라고 强調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女性乳房癌發病率이 매우 높은데, 國家가 더 積極的眞姿勢로 나서야 한다”며 “乳房癌患者의 生存期間을 늘리고 經濟的負擔을 줄이는데 政府와 緊密히 協議하겠다”고 約束했다. 또한 “女性骨多孔症疾患은 老年의 삶의 質의 左右되는 매우 重要한 問題라는 點에서 骨多孔症治療劑給與擴大를 論議해서 骨折로 因한 社會的經濟的負擔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했다.

有政策위議長은 “低出生解決次元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健康을 國家가 積極 책임져야 하겠다”며 “靑少年期發病 이른바 小兒1兄糖尿라고 불리는, 膵島不全症이 있는데 膵島不全症을 겪는 아이들이 健康하게 자라 堂堂하게 社會構成員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經濟的負擔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려야 한다”고 했다.

이어 “夜間과 休日에 아픈 아이 데려가서 治療받을 수 있는 診療機關 이른바 ‘달빛어린이病院’을 擴大해 달라는 國民的要求에 귀기울여야 한다”며 “父母들의 근심 걱정을 줄여드려야 자라나는 아이를 健康하게 키울 수 있는 環境을 充分히 造成해줄 때 아이키우기 좋은 나라가 될 수 있고 低出生問題도 解決될 수 있다”고 밝혔다 .

曺圭鴻保健福祉部長官은 國民의힘에서 提案한 女性生涯週期健康增進對策과 關聯, “20代부터 40代可妊期女性의 健康問題中經濟的으로 큰 負擔이 있는 難妊施術에 對한 支援方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女性癌疾患中發生率 1位이며 40~50代女性死亡原因 1位인 乳房癌等女性重症疾患의 境遇도 治療效果가 立證된 新約은 給與化節次를 迅速히 進行할 必要가 있다”며 “沈默의 疾患으로 불리며 老年期女性의 큰 問題인 骨多孔症은 患者의 持續治療必要性에 對해 깊이 共感하고 있다”고 했다.

曺長官은 “兒童의 健康增進亦是重要하다”며 “어린 나이에 主로 發病돼 인슐린 注射를 맞아야 하는 1型糖尿는 特히 糖尿管理機器依存度가 높은 小兒靑少年患者와 함께 父母님의 負擔을 輕減할 政策的手段이 必要하다”고 말했다.

이어 “夜間休日小兒診療機關의 法的根據를 規定한 應急醫療法改正에 贊成하며 法的根據가 마련되는 대로 달빛어린이病院事業을 더욱 內實있게 推進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