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統領室 새 代辯人에 金守經統一祕書官有力檢討

東亞日報
入力 2023年 11月 11日 01時 40分

전주영 記者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大統領室新任代辯人으로 金守經大統領統一祕書官(寫眞)이 有力하게 檢討되는 것으로 10日 알려졌다. 金祕書官은 동아일보 記者出身으로 2013年美國 스탠퍼드대에서 社會學博士學位를 取得했다.

金祕書官은 고려대 硏究敎授, 統一硏究院硏究委員, 統一部統一敎育委員 및 政策諮問委員等을 지냈다. 한신대 社會福祉學科敎授로 在職하던 中 올해 6月大統領室로 자리를 옮겼다. 國內外人權問題를 硏究해 온 ‘人權專門家’로 北韓人權硏究學者出身으로는 異例的으로 言論經驗이 있다. 安保分野知識도 두루 갖추고 있는 것으로 評價받는다.

大統領弘報首席祕書官실은 來年總選出馬를 準備中인 金恩慧大統領弘報首席祕書官의 退職을 起點으로 새로운 構成員들로 꾸려질 豫定이다. 後任弘報首席에는 이도운 代辯人이 有力하다. 이기정 大統領弘報企劃祕書官은 新任儀典祕書官에 內定됐다. 後任弘報企劃祕書官에는 최재혁 前濟州MBC 社長이 有力하다.

전주영 記者 aimhigh@donga.com

#大統領室 #새 代辯人 #金守經統一祕書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