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西海 被殺 隱蔽, 文이 徐薰에 指示했나…진실 밝혀라”|동아일보

與 “西海 被殺 隱蔽, 文이 徐薰에 指示했나…진실 밝혀라”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12月 12日 14時 11分


코멘트

河泰慶, 西海 公務員 被擊 事件 關聯 文에 公開 質疑
金起炫, 이스타航空 採用非理 連累 疑惑 文사위 正照準

國民의힘 河泰慶 議員. 뉴시스

國民의힘이 文在寅 政權을 겨냥해 連日 盲爆을 퍼붓고 있다.

國民의힘 河泰慶 議員은 12日 徐薰 前 靑瓦臺 國家安保室長이 最近 拘束돼 裁判에 넘겨진 西海 公務員 被擊 事件과 關聯해 文在寅 前 大統領의 立場 表明을 促求했다. 서 前 室長이 單獨으로 犯行을 實行했을 可能性이 적다고 보고 文 前 大統領에게 서 前 室長에 對해 指示를 했는지 等 眞實을 밝히라고 要求한 것.

河 議員은 이날 午前 國會 疏通館에서 北韓에 被殺된 海洋水産部 公務員 고 이대준 氏 遺族과 함께 記者會見을 열고 “李 氏의 被擊 死亡 事實 隱蔽는 文 前 大統領의 指示였느냐”며 “서 前 室長은 關係 長官 會議를 통해 事件隱蔽를 指示했는데 大統領의 指示 없이 이런 일을 했다면 重大한 國旗紊亂行爲다. 文 前 大統領이 直接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河 議員은 “李 氏 生存 當時 文 前 大統領에게 이뤄진 報告의 正確한 內容과 回數는 무엇이냐”며 “우리 國民이 北韓 海域에서 北韓軍에 依해 發見된 件은 重且大한 事件인데도 그 事實을 報告 받고 門 前 大統領은 構造를 指示하지 않았다. 그날 밤 유엔總會 終戰宣言 演說 이슈가 묻힐까봐 두려웠느냐”고 날을 세웠다.

李 氏의 兄인 李某 氏도 이날 “文 前 大統領은 抑鬱함을 풀어주겠다는 約束을 지키라”며 “서 前 室長의 起訴는 眞實을 밝히는 始作이다. 이제 最高 責任者였던 文 前 大統領이 國民 앞에 스스로 眞實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서 前 室長의 蠻行에 家族들은 驚愕했지만 더 絶望케 한 건 門 前 大統領이었다”며 “被擊 事實을 隱蔽하고 越北몰이를 主導한 서 前 室長을 最高의 安保 專門家라고 斗頓했는데 處罰을 받아야 하는 最高의 隱蔽 專門家, 造作 專門家였던 것”이라고 主張했다.

國民의힘 金起炫 議員. 뉴시스

國民의힘은 文 前 大統領의 사위 徐某 氏의 就業 特惠 疑惑이 불거진 이스타航空 事件에 對해서도 國政調査를 要求하며 攻勢를 이어갔다.

金起炫 議員은 이날 페이스북에 “靑年의 꿈과 希望을 짓밟고 未來를 훔친 이스타航空 採用 非理는 그야말로 公正이라는 假飾의 탈을 쓴 民主黨 政權 庇護 아래 恣行된 ‘靑年 欺瞞劇’”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金 議員은 “人事 請託者 中 文 前 大統領 사위뿐 아니라 前職 總理와 現 민주당 議員 等도 連累됐다는 暴露도 지난 國政監査에서 있었는데 典型的인 權力型 不淨腐敗 事件”이라며 “文在寅 政權 權力型 不淨腐敗 이스타航空 特惠 採用 非理 疑惑에 對한 國政調査를 해야 한다”고 主張했다.

金 議員은 “大統領 사위도 連累 疑惑을 받는 大規模 不法 特惠 就業 事件은 매우 重한 犯罪”라며 “國會 國政調査를 통해 前職 大統領부터 前職 國務總理, 國務委員 等 민주당 政權 權力 核心部의 醜惡한 非理 疑惑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경석 記者 coolup@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