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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俊錫 記者會見에…여권 “큰 울림” vs “黑化 自害쇼” 엇갈려|동아일보

李俊錫 記者會見에…여권 “큰 울림” vs “黑化 自害쇼” 엇갈려

  • 뉴시스
  • 入力 2022年 8月 13日 17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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黨 倫理委 懲戒 36日만에 國會에서 記者會見 열어
金炳旭 "汝矣島에 먼저 온 未來, 부끄럽고 未安하다"
朴智元 "結局 미사일 쐈다. 내 豫測 틀려"
田麗玉 '期待에 決코 어긋나지 않는 汁짜기"

13日 李俊錫 國民의힘 代表의 記者會見을 바라본 與圈의 反應은 엇갈렸다. ‘汝矣島에 먼저 온 未來’, ‘國民들에게 큰 울림 傳達’이라는 好評이 나온 反面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批判도 있다.

金炳旭 國民의힘 議員은 이날 午後 페이스북에 “오늘 李俊錫 代表는 權威主義的 權力構造에 寄生하는 汝矣島 旣成 政治權을 精密爆擊했다”며 “汝矣島 政治를 사람도 組織도 아닌 自由, 民主主義, 人權 等 價値에 충성하는 政治로 탈바꿈 시켜야 한다는 絶叫가 國民들에게 큰 울림으로 傳達될 것”이라고 했다.

金 議員은 “國民의힘과 우리 政治權은 李俊錫이라는 問題的(?) 리더로 인해 크고 빠른 改革의 課題를 附與 받았고 서둘러 그 答을 내놓아야 한다”며 “뱃지는 權力을 못 이기지만 정작 그 權力은 民心을 못 이긴다. 李俊錫은 汝矣島에 ‘먼저 온 未來’다. 부끄럽고, 未安하다”고 밝혔다.

같은당 金雄 議員은 “그럼에도 우리는 前進할 것이다. 자랑스럽고 짠한 國民의힘 우리 代表”라는 짤막한 한 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이 代表를 감쌌다.

國民의힘 非對委 轉換에 反撥한 責任 黨員 모임 ‘國民의힘 바로 세우기’ (國바세) 代表 신인규 전 常勤副代辯人은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김영삼 前 大統領의 말을 引用하며 “大韓民國 民主主義를 지키기 위해 제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다.

李 代表에게 ‘미사일은 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한 朴趾源 前 國家情報院長은 ”大統領의 指導力 不在, 國民의힘의 危機, 尹核關 狙擊 等等. 大砲를 쏠 것이라는 제 豫測이 틀렸다. 結局 이 前 代表는 미사일을 發射했다“고 말했다.

朴 前 院長은 前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 代表의 記者會見 方向性을 묻는 質問에 ”용산을 向해 大砲가 나올 것 같다. 미사일은 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政治權이 어렵더라도 서로 襟度를 지켜서 大統領을 向해 하는 말은 自制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田麗玉 前 議員은 이 代表의 記者會見에 對해 ’黑化‘, ’自害쇼‘라고 맹批判했다.

專 前 議員은 이 代表의 記者會見 直後 페이스북에 ”뚜껑 여니 소문난 잔치에 眞짜 먹을 것 없다. 始終一貫 ’뚜껑 열린 準돌이가‘ 허둥지둥 뛰어다닌다“며 ”期待에 決코 어긋나지 않는 汁짜기“라고 적었다.

이어 ”아기 복魚 朴志玹 (前 민주당 非常對策委員長)도 꿋꿋했는데 完全 구질구질 개亡身 떼쓰기“라며 ”性上納 隱蔽敎師에 對해선 입도 뻥끗 안 하면서 큰 거 한放 터뜨린다고 하더니만 恐喝빵만 부쉈다. 自害쇼였다“고 李 代表를 批判했다.

前 議員은 그러면서 ”尹錫悅 大統領 任期는 4年 9個月이나 남았다. 3個月이 지났는데 3個月 남은 것으로 錯覺하면 큰 코 다친다. 時間은 尹 大統領 便“이라고 强調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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