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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ICBM 쏠 수 있던 狀況”…北, 바이든 訪韓期間 挑發 안한 理由는|동아일보

“언제라도 ICBM 쏠 수 있던 狀況”…北, 바이든 訪韓期間 挑發 안한 理由는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22日 19時 0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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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ICBM ‘화성-17형’ (평양 노동신문=뉴스1)
北韓 ICBM ‘華城-17型’ (平壤 勞動新聞=뉴스1)
北韓의 大陸間彈道미사일(ICBM) 挑發이 秒읽기에 들어갔다는 觀測이 나왔지만 金正恩 北韓 國務委員長은 一旦 조 바이든 美 大統領 訪韓 期間에는 發射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 韓美는 北韓의 ICBM 武力示威 敢行 等 狀況에 對備해 東海에 美側 航空母艦 展開 方案을 準備해 두는 等 觸角을 곤두세우며 狀況을 銳意注視했다.

政府 消息通은 22日 “ICBM은 언제라도 北韓이 發射를 할 수 있던 狀況이었다”면서 “北韓이 效果를 極大化할 時期를 저울질 中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미 韓美 當局은 偵察監視資産으로 北韓이 ICBM에 燃料와 酸化劑를 注入하는 情況은 捕捉했다. 이番 訪韓 期間은 지나쳤지만 바이든 大統領의 日本 訪問 期間 中 미사일을 쏠 수도 있다는 것. 다만 韓美는 臨迫한 것으로 알려진 北韓 7次 核實驗의 境遇 多少 遲延될 可能性이 있는 것으로 判斷하고 있다.

韓半島 隣近에 前進 配置돼있는 美國의 로널드 레이건함 等 核推進 航空母艦은 北韓이 挑發 時 東海上에 直接 展開되거나 艦載機人 F-35B 스텔스機 等을 進入시킬 것으로 보인다. 陸軍 미사일戰略司令部와 駐韓美軍 將兵들은 江原 一帶에서 韓美가 共同으로 對應 미사일을 發射하기 위한 訓鍊에 突入한 狀態다.

신규진 記者 new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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