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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宣傳媒體, 韓美 軍事 共助에 核威脅…“尹, 간 부었나”|동아일보

北 宣傳媒體, 韓美 軍事 共助에 核威脅…“尹, 간 부었나”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19日 09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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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 宣傳媒體가 韓美 軍事 共助를 非難하면서 “우리 共和國은 名實相符한 核保有國”이라며 威脅했다. 北韓 挑發이 臨迫한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우리 政府에 對한 宣傳媒體 經路 誹謗, 威脅 水位도 强化되는 모습이다.

19日 北韓 宣傳媒體 우리民族끼리는 “南朝鮮(韓國) 軍部 好轉狂들이 外勢와의 聯合 軍事訓鍊에 狂奔하고 있다”며 “새로 執權한 尹錫悅 牌黨의 好戰的 正體를 여지없이 드러낸 對決 妄動”이라고 밝혔다.

이어 “歷代 南朝鮮 統治輩들치고 就任式을 前後로 이렇듯 狂亂的으로 北侵 戰爭 練習 騷動에 狂奔한 前例는 찾아보기 힘들다”며 “問題는 極惡한 好轉狂, 對決狂 無理인 尹錫悅 牌黨의 北侵 戰爭 騷動이 몰아올 後課”라고 指摘했다.

또 韓美 聯合 空中訓鍊, 斬首 作戰, 核施設 浸透 訓鍊과 下半期 韓美 聯合 野外機動 訓鍊 再開 可能性을 擧論하고 “이런 事實들은 向後 北南 關係와 朝鮮半島(韓半島) 情勢가 過去 保守 政權 때보다 더한 破局 狀態로 치닫게 될 것을 豫告한다”고 했다.

아울러 “尹錫悅 牌糖이 美國과 聯合 軍事訓鍊에 狂奔하는 것은 우리의 軍事的 强勢 앞에 구겨진 體面을 세우고 南朝鮮 內 蔓延한 安保 不安을 잠재우며 親美 師大와 同族 對決에서 살 구멍을 찾아보려는 胸深에서 出發한 것”이라고 主張했다.

또 “美國의 銃알받이, 植民地 雇傭軍人 南朝鮮軍 實體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며 거기에 눈썹 하나 까딱할 우리 軍隊가 아니다”며 “軍事의 君子도 모르는 尹錫悅이 大統領 벙거지를 쓰더니 肝덩이가 어지간히 불어난 模樣”이라고 誹謗했다.

그러면서 北韓을 核保有國이라고 指稱하면서 “美國 꼭두각시에 不過한 南朝鮮軍 따위가 가소롭게 놀아대며 朝鮮半島 情勢 不安定을 惹起하니 부나비 身世를 自處하는 얼간망둥이 짓”이라고 非難했다.

宣傳媒體 統一醫메아리도 韓美 軍事 共助를 指摘하면서 “共和國 눈치를 보던 南朝鮮 軍部 好轉狂들이 保守 政權이 들어서기 바쁘게 露骨的으로 美國과 野合해 北侵 戰爭 練習을 벌려 놓고 特殊 部隊 浸透와 對北 先制打擊을 떠들고 있다”고 밝혔다.

또 “大選 候補 時節부터 先制打擊, 主敵 같은 妄言으로 驚愕을 자아낸 尹錫悅의 同族 對決 祈禱가 벌써 그 實行 段階에 들어갔다는 것”이라며 “核保有國인 우리 共和國 戰略的 地位와 大勢 흐름도 判別하지 못한다”고 主張했다.

나아가 “美國의 防牌막이, 戰爭 大砲밥으로 나서서 自滅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處事”라며 “執權 始作부터 對決에 미쳐 날뛰다가는 李明博, 朴槿惠처럼 悲慘한 運命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誹謗했다.

統一醫메아리는 리진性 社會科學院 室長 名義 揭示物에서 우리 政府 國政課題 속 對北政策 部分을 指摘했다. 그러면서 “어느 것 하나 穩全한 理性을 갖고는 봐주기 곤란한 것들 뿐”이라고 評했다.

이어 “결론적으로 이番 國政 課題에 밝혀진 對北政策은 對北 壓迫, 對北 强勁 祈禱의 公言으로서 美國을 등에 업고 우리와 期於코 對決해 보려는 執權 勢力의 胸深을 濾過 없이 드러낸 것”이라고 主張했다.

더불어 “世界的 核保有國을 相對로 先制打擊 妄發을 늘어놔 國際社會를 驚愕시키고 우리 人民 憤怒를 하늘 끝에 닿게 하더니 이젠 온갖 對決 脚本을 아예 文書和解 흔들어 대며 설레발친다”고 非難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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