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萬원 眼鏡끼고 警護犬과 ‘찰칵’…김건희 女史日常 ‘關心’

뉴스1
入力 2022年 5月 17日 22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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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 김건희 女史. (강신업 辯護士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尹錫悅大統領이 지난 10日就任한 後公式日程을 自制해온 김건희 女史의 日常이 17日一部公開됐다.

金女史의 팬클럽 ‘건희사랑’(건사랑) 會長을 맡은 강신업 辯護士는 이날 페이스북에 金女史의 寫眞을 올리고 近況을 알렸다.

姜辯護士가 올린 글에 金女史는 팬들에게 膳物 받은 眼鏡을 쓰고 業務를 보며 警護犬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姜辯護士는 “金女史, 팬들이 膳物한 眼鏡 끼고 일하시는 모습! 5萬원 以下低廉한 眼鏡인데도 女史가 끼니 態가 限껏 나네요”라고 추켜세웠다.

該當寫眞은 金女史가 代表로 있는 코바나콘텐츠 事務室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姜辯護士는 該當寫眞을 金女史가 直接傳達했다고 밝혔다.

김건희 여사. (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 뉴스1 — 김건희 女史. (강신업 辯護士 페이스북 캡처) ⓒ 뉴스1

姜辯護士는 金女史가 서울 瑞草區自宅 앞에서 警護犬과 함께 있는 寫眞도 揭示했다.

姜辯護士는 “오늘(지난 12日) 아침 아크로비스타에서 警護犬 베니, 천둥이와 함께 한 김건희 女史의 忙中閑. 事實嚴密히 말하면 베니와 천둥이에게 女史님 特化 훈련시키는 中”이라며 “訓鍊에는 亦是間食이 最高”라고 했다.

姜辯護士에 따르면 金女史는 公開活動을 最大限自制하며 조용한 內助에 專念하겠단 方針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