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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北, 코로나 發病 公式 通報 없지만, 도울 準備 돼 있다”|동아일보

유엔 “北, 코로나 發病 公式 通報 없지만, 도울 準備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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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5月 14日 07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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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0명’이라고 주장하던 북한이 지난 12일 확진자가 나왔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도 전날 주재한 정치국 회의에 마스크를 쓰고 참석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조선중앙TV 갈무리)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確診者가 ‘0名’이라고 主張하던 北韓이 지난 12日 確診者가 나왔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金正恩 勞動黨 總祕書도 前날 主宰한 政治局 會議에 마스크를 쓰고 參席하는 場面이 捕捉되기도 했다.(조선중앙TV 갈무리)
유엔은 13日(現地時間) 北韓의 新種 코로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發生과 關聯해 北韓을 도울 準備가 돼 있다고 밝혔다.

파르韓 하크 유엔 副代辯人은 이날 定例브리핑에서 北韓의 코로나 狀況에 對한 質問을 받고 “只今 이 段階에서 우리는 憂慮와 함께 北韓의 코로나19 發病 報道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크 副代辯人은 “우리는 아직 發病에 對한 公式的인 通報를 받지 못했지만, 우리는 이 問題에 對해 北韓의 代表者들과 繼續 連絡하고 있다”면서 “유엔은 如前히 (北韓의 코로나 問題에) 關與하고 있으며, 우리는 人道主義 파트너들과 함께 코로나19 및 다른 이슈들에 對해 도움이 必要한 北韓 住民들을 支援할 準備가 돼 있다”고 强調했다.

그는 “2020年 팬데믹 勃發과 國境 封鎖 以後 北韓의 脆弱性이 增加했을 可能性이 높다”면서 “우리는 北韓 住民들의 深刻한 人道的 必要를 對處하는 것의 重要性을 强調해 왔다”며 “글로벌 팬데믹과 國境 封鎖 以前에도 北韓에는 人道的 支援을 必要로 하는 住民이 거의 1100萬名이 있었다”고 指摘했다.

(워싱턴=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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