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野, 2月 臨時國會 追更 審査日程 合意…오는 27日 施政演說|東亞日報

與野, 2月 臨時國會 追更 審査日程 合意…오는 27日 施政演說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24日 16時 42分


코멘트
與野가 24日 올해 첫 追加更正豫算(追更)案 處理 等을 위한 2月 臨時國會 日程에 合意했다.

더불어民主黨 韓秉道·國民의힘 秋慶鎬 院內首席副代表는 이날 國會에서 會同을 갖고 오는 27日 開會式을 비롯한 2月 臨時國會 合意文을 發表했다.

合意文에 따르면 追更案에 對한 政府 施政演說은 오는 27日 午後 2時 臨時國會 開會式 直後에 實施된다.

所管 常任委員會別 追更案 審査는 다음달 3~8日 實施되며 國會 豫算決算特別委員會의 追更案 審査는 다음달 7日부터 始作된다.

다만 追更案 處理를 위한 本會議 日程은 잡지 못했다. 與野는 다음달 8日 院內首席副代表끼리 다시 만나 追更案의 本會議 處理를 위한 議事日程을 다시 論議키로 했다.

앞서 政府는 14兆원 規模의 올해 첫 追更案을 國會에 提出했지만 與野 모두 增額을 主張하고 있다.

그러나 大選 앞 各自의 利害得失로 增額 規模를 둘러싼 與野 協商은 遲遲不進한 狀況이다. 이에 따라 大選 前 追更案 處理가 可能할지도 未知數다.

한 院內首席은 合意文 發表 뒤 記者들과 만나 “저희 바람은 다음달 14日까지 追更案이 處理가 됐으면 하는데 關聯된 것은 追後 論議를 進行키로 했다”고 말했다.

秋 院內首席은 “當初 政府 側에 要求했던 事案에 關해서 與黨·政府 側과 協商해야 하기 때문에 進行狀況을 보면서 앞으로 最終 處理를 어떻게 할지 보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