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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英敏 “文政府, 歷代 어느 政府 못지 않게 공정해”|東亞日報

盧英敏 “文政府, 歷代 어느 政府 못지 않게 공정해”

  • 뉴스1
  • 入力 2020年 11月 4日 15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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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있다. 2020.11.4/뉴스1 © News1
盧英敏 大統領 祕書室長이 4日 午前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열린 國會運營委員會의 靑瓦臺 大統領祕書室·國家安保室·大統領警護處에 對한 國政監査에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있다. 2020.11.4/뉴스1 ⓒ News1
盧英敏 大統領祕書室長은 4日 國會 運營委員會議 靑瓦臺祕書室 國政監査에서 “文在寅 政府는 歷代 政府 그 어느때보다도 모든 法令에 根據해 공정하게 法을 執行하고 있다”고 말했다.

盧 室長은 이날 運營委 國監에서 ‘文在寅 政權이 公正과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朱豪英 國民의힘 議員의 質疑에 이같이 밝혔다.

이에 朱 議員은 “(靑瓦臺)안에서 보는 사람하고 밖에서 느끼는 사람 사이에 乖離가 있다”며 “밖의 國民은 이게 나라냐, 나라가 왜 以來라고 얘기를 많이 하는데 盧 室長이 느끼는 認識하고 國民의 認識의 갭이 있다”고 꼬집었다.

盧 室長은 “本人의 立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저희들은 그래도 文在寅 政府가 歷代 어느 政權 못지 않게 公正한 國政運營을 遂行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强調했다.

朱 議員은 또 “大統領은 就任辭에서 工程을 强調해 놓고 여러 事案에서는 ‘내로남不’ 乃至는 相對便은 積弊高 내 便은 감싸안는 모습”이라며 “예전에는 所謂 選擧 때가 되면 黨籍을 가진 壯觀이라도 選擧 直前에 撤收하고 中立 選擧 內閣을 構成했다”고 꼬집었다.

朱 議員은 “제 記憶에는 選擧와 關聯된 法務部나 行安部 長官이 黨籍을 家親 채 選擧를 치른 적은 한 番도 없지만 이 政權은 國務總理와 法務部 長官, 行安部 長官까지 黨員”이라고 指摘했다.

盧 室長은 이에 對해 “(中立 選擧 內閣에 對해) 그런 적이 있다”며 “文在寅 政府 出帆 때 민주당 政府라는 表現을 썼고, 責任政治를 위해서 黨·政이 密接하게 서로 協助하는 게 國政運營에 있어서도 아주 좋은 方法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盧 室長은 “저희는 黨籍 保有 與否는 큰 問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內閣 책임제에서 黨籍 保有者들이 內閣에 參與하듯 黨籍 保有가 問題가 아니라 얼마나 공정하고 정의롭게 執行하느냐가 問題”라고 했다.

盧 室長은 尹錫悅 檢察總長이 野圈의 大選 候補로 擧論되고 있는 것과 關聯해서는 “現職 檢察總長이 野圈 大選 候補로 擧論되는 狀況 自體가 아마 尹 總長 스스로도 困辱스럽高 憫惘할 것 같다는 생각은 갖고 있다”고 밝혔다.

朱 議員은 “檢察總長에 對해 政治的 輿論調査를 하는 自體가 잘못됐다고 보지만 政權에 對한 失望의 反射的 效果로 尹 總長 支持가 높다고 본다”며 “그런 點에서 政權이 아파하고 부끄러워해야 할 것 아니냐”고 따져물었다. 盧 室長은 “解釋 差異가 있을 수 있겠다”고 一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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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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