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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豪英 “檢察·國防部 망가져…추미애, 本人 去就 決定해야”|동아일보

朱豪英 “檢察·國防部 망가져…추미애, 本人 去就 決定해야”

  • 東亞닷컴
  • 入力 2020年 9月 17日 10時 5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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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寫眞|뉴스1
國民의힘 朱豪英 院內代表가 “오늘 마지막 對政府質問에 秋美愛 長官이 答辯者로 나오게 돼 있는데 해도 해도 너무하다. 辨明으로 一貫할 것이 아니라 빨리 本人 身上을 整理해야 한다”고 말했다.

朱 院內代表는 17日 午前 國會에서 열린 非常對策委員會에서 “秋 長官이 이러고 있으니 國家機關이 모두 망가진다. 서울동부지검은 檢事長만 3次例 바뀌고, 國防部는 秋 長官과 一兵을 지키려는 追放部, 西方附加 됐고 權益위는 政權權益胃로 墜落했다”고 批判했다.

그러면서 “秋 長官은 迅速히 本人 去就를 決定하고, 그게 안 되면 文在寅 大統領께서 解任할 것을 促求한다”고 强調했다.

또 朱 院內代表는 “不動産 賃貸借3法이 通過된 지 한 달이 흘렀지만 傳貰 物量은 急減하고 傳貰값은 天井不知로 솟구치고 있다”며 “賃貸人은 賃貸인대로, 貰入者 들이기를 부담스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市場原理에 안맞는 法을 만든 것도 問題지만 날치기 處理와 後續處理度 問題”라며 “機會가 되면 國會에 不動産 傳月貰 特委를 만들 것을 提案한다. 與黨이 안받으면 우리黨 次元에서라도 現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朱 院內代表는 “丁世均 國務總理가 對政府質問 答辯에서 中國 入國을 막지 않은 것은 참 잘했다고 했다. 우리나라 防疫 專門家들은 모두 잘못됐다고 한다. 그런 것 때문에 國內에서 코로나19街 大流行해 國內 經濟가 어렵고, 社會的 距離두기로 小商工人과 自營業者가 어려운데 웬 말이냐”고 말했다.

또 “臺灣은 對中國 貿易 去來量이 30%가 넘지만, 事態 初期에 入國을 遮斷해 只今은 거의 코로나19를 沮止했다”며 “國內 活動이 活潑해 오히려 經濟가 살아나고 있다. 防疫이 곧 經濟라면서 이제 와서 自畫自讚하는 것은 우스울 따름”이라고 指摘했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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