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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大統領, 韓-아세안 CEO 서밋 參席…“革新成長 協力하자”|동아일보

文大統領, 韓-아세안 CEO 서밋 參席…“革新成長 協力하자”

  • 뉴스1
  • 入力 2019年 11月 25日 10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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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착공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11.24/뉴스1 © News1
文在寅 大統領이 24日 午後 釜山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着工式에서 參席者들과 人事를 나누고 있다. (靑瓦臺 提供) 2019.11.24/뉴스1 ⓒ News1
?文在寅 大統領이 25日 釜山에서 열린 ‘韓-아세안 CEO 서밋’에 參席해 아세안 國家·企業들과 革新成長 分野에서 協力하겠다고 밝혔다.

靑瓦臺에 따르면 文 大統領은 이날 午前 10時30分 釜山 벡스코 第2展示場에서 産業通商資源部 主催로 열린 行事에서 基調 演說을 통해 이렇게 傳했다.

行事는 이날부터 開催된 ‘2019 한-아세안 特別頂上會議’ 附帶 行事로서 ‘韓-아세안 相生繁榮을 위한 協力과 課題’라는 主題로 進行됐다.

아세안 頂上들中에는 쁘라윳 짠오차 泰國 總理를 비롯해 桶룬 施術里 라오스 總理, 아웅산 수치 미얀마 國家顧問이 參席했다.

아울러 企業에서는 總 225個社의 關係者 500名이 자리했다. 우리側 165個社에서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SK이노베이션·LG電子·LG商事·롯데·포스코인터내셔널 等이 함께 했다.

文 大統領은 演說에서 韓國이 지난 30年間 아세안과 成功的으로 協力해왔으며 向後 Δ經驗과 競爭力 Δ協力 意志 Δ文化的 共感帶 側面 等에서 아세안과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兩側이 相生 繁榮하기 위해 革新成長·人的交流·아세안 基盤施設 支援 等을 擴大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二重 革新成長 分野에서 協力하기 위해 兩側 企業들이 相互 間 需要·强點을 結合해 同伴 成長을 이룰 수 있도록 支援해야 한다고 傳했다.

靑瓦臺는 行事 意義와 關聯해 “政府 新南方政策과 한-아세안 未來共同體 構想이 民間의 實質的 비즈니스 協力으로 이어질 수 있는 契機”라며 “지난 30年間의 成功的인 協力에 對해 評價하고 새로운 30年을 위한 協力 方案에 對해 摸索할 것”이라고 했다.

또 兩側을 代表하는 企業人間 經驗·비전을 共有해 成功的인 비즈니스 協力 모델을 發掘하고 未來 不確實한 事業 環境에 對備할 것으로 期待했다.

앞서 開會式에서는 쁘라윳 總理가 祝辭했으며 以後 午前 11時부터 3個 세션에 걸쳐 아세안 頂上들의 特別 演說, 招請 演士들의 主題發表·패널討論이 이어진다.

‘글로벌 貿易環境의 變化와 아세안의 役割’이란 主題로 열리는 1세션에서는 조코 緯度도 印尼 大統領이 特別演說하며, 世界的 投資가 짐 로저스 會長이 主題發表에 나선다.

이어 아세안 企業 歡迎 리셉션 및 午餐이 進行된 後 ‘革新成長을 위한 新産業分野 協力 方案’을 主題로 2세션이 열린다. 마하티르 某하맛 말레이시아 總理가 特別演說을 하며 정헌택 現代車 모빌리티事業室長이 主題發表를 한다.

3세션은 ‘韓-아세안 企業 共同繁榮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 主題로 열리며 아웅산 수치 顧問이 特別演說을 한다. 閉會式은 응우옌 쑤人 푹 베트남 總理의 特別演說로 幕을 내린다.

(釜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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