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食 6日째에 접어든 黃敎安 自由韓國黨 代表가 肉體的 苦痛을 傳하면서도 斷食을 中斷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黃 代表는 25日 페이스북에 “肉身의 苦痛을 통해 나라의 苦痛을 떠올린다. 저와 저희 黨의 不足함을 깨닫게 한다”며 “거적 너머 보이는 國民 여러분 한분 한분이 그래서 제게 所重한 스승”이라고 적었다.
이어 “간밤 성난 비바람이 차가운 어둠을 두드린다. 이 추위도 언젠가는 끝이 나겠지. 잎은 떨어뜨려도 나무 둥지를 꺾을 수는 없다. 몸은 힘들어도 精神은 더욱 또렷해진다”고 傳했다.
그러면서 “(斷食을) 中斷하지 않겠다. 自由와 民主와 正義가 비로소 살아 숨 쉴 未來를 抛棄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黃 代表는 前날부터 健康이 急激히 惡化된 모습이다.
黃 代表는 지난 20日 午後 斷食을 始作한 後 3日 程度는 路上에서 跏趺坐 姿勢로 꼿꼿이 앉아 訪問客을 맞는 等 健康 異常 徵候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가 추운 날씨에 體力이 急激히 떨어지면서 메스꺼움을 呼訴하는 等 健康異常 信號를 보이기 始作했다.
24日 부터는 大部分을 靑瓦臺 舍廊채 앞 設置한 텐트에 누운 채 움직임을 最少化하고 있다. 化粧室을 다녀올 때는 成人男性 2名의 부축을 받으며 힘겹게 움직이고 있다.
支持者들은 黨職者들에게 앰뷸런스를 準備해달라고 要求하기도 했다. 黨에서도 救急車 및 醫療陣 大氣를 檢討하는 等 觸角을 곤두세우고 있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