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秉準 “大邱出馬 않겠다…당 爲해 서울 等險地出馬”

뉴시스
入力 2019年 11月 19日 09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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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黨 어려운 狀況 맞아…당 위해 寄與할 수 있는 일 苦悶"

金秉準前自由韓國當非常對策委員長은 19日 “大邱愁城甲에 出馬하지 않겠다”며 “代身指導部를 包含한 黨 안팎에서 勸告한 서울地域險地出馬等黨을 위해 寄與할 수 있는 일을 苦悶하겠다”고 밝혔다.

金前委員長은 이날 페이스북에 “自由韓國黨이 어려운 狀況을 맞고 있다”며 이같은 決心했다.

그는 “大邱地域出馬는 나름 큰 意味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保守政治의 中心인 大邱·慶北地域이 그 政治的位相을 回復해야 黨(黨)과 補修政治家 바로 서고 나아가 政治勢力間의 均衡도 이루어진다고 判斷했기 때문이다. 그 中 가장 어려운 地域이라 할 수 있는 愁城甲에 出馬하여 그 한 部分을 擔當하고 싶었다”고 傳했다.

金前委員長은 “只今도 大邱·慶北이 새로운 모습으로 그 政治的位相을 回復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變함이 없다”면서 “어디서 무엇을 하건 이를 위해 힘쓰겠다. 또 이를 통해 힘을 얻어가겠다”고 했다.

이어 “지난 몇 달間 너무나 많은 분들이 激勵와 支援을 아끼지 않으셨다. 罪悚하고 感謝하다”면서 “自由韓國黨과 補修政治家直面하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보아 理解해주시고 容恕해 주시기 바란다”고 諒解를 求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