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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黨 “曺國, 權力·家族 非理 國民 앞에 眞實 털어놔야”|동아일보

韓國黨 “曺國, 權力·家族 非理 國民 앞에 眞實 털어놔야”

  • 뉴스1
  • 入力 2019年 11月 14日 12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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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 © News1
전희경 自由韓國黨 代辯人. ⓒ News1
自由韓國黨이 14日 曺國 前 法務部 長官의 檢察 召喚調査에 對해 “靑瓦臺가 마당 깔아 준 權力型 非理, 家族 非理에 對한 眞實을 國民 앞에 털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전희경 代辯人은 이날 論評을 통해 “曺國 오늘 被疑者 身分으로 檢察 召喚調査를 받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前 代辯人은 “그동안 社會的 關心이 높았던 無數한 事件의 被疑者들이 檢察廳 포토라인에 선 것을 생각해본다면 이런 速戰速決 非公開 召喚 亦是 特惠”라며 “79日 만에 召喚이다. 늦어도 너무 늦은 感이 있다”고 指摘했다.

이어 “조 前 長官은 國民을 驚愕하게 한 非理 疑惑이 터져 나올 때마다 始終一貫 SNS 政治와 感性팔이로 발뺌해왔다”며 “僞善의 끝판王 行態다. 그러나 檢察의 칼끝을 避해갈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前 代辯人은 “조 前 長官은 아내가 追加起訴 된 當日에도 SNS를 통해 本人의 政治를 하고 있었던 非情한 家長이다. 家族을 不幸의 事態로 밀어 넣은 張本人은 누가 뭐라 해도 조 前 長官”이라며 “그의 欲望에 步調를 맞춰준 것은 靑瓦臺와 더불어民主黨”이라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조 前 長官 非理에 덧붙여 유재수 前 注目해야 한다. 靑瓦臺 監察 撫摩, 隱蔽事件의 中心 亦是 祖國”이라며 “靑瓦臺가 얼마나 組織的으로 움직였는지 與否도 밝혀져야 한다. 이제 大團圓의 序幕이 오른 셈”이라고 말했다.

前 代辯人은 “特權과 反則으로 點綴된 조 前 長官과 그 一家를 庇護하는 靑瓦臺와 민주당은 受驗生과 學父母, 國民을 볼 낯이 있는가”라며 “조 前 長官은 非違 事實을 낱낱이 國民 앞에 밝히는 것이 一抹의 良心을 다하는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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