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智元 代案新黨 議員이 11日 서울 汝矣島 國會 議員會館에서 열린 代案新黨 第12次 國會議員·創黨準備企劃團 連席會議에서 發言하고 있다. ⓒ News1
朴智元 代案新黨(假稱) 議員이 任期 返還點을 맞은 文在寅 政府에 對해 “國民들은 어렵다고 하는데 자꾸 靑瓦臺는 經濟가 괜찮다고 한다. 背信感까지 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文在寅 政府 任期 前半部에 對한 點數로는 60點을 줬다.
朴 議員은 12日 午前 YTN라디오 ‘盧英姬의 出發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靑瓦臺가 자꾸 雇用도 좋아진다고 한다. 靑瓦臺가 말씀을 操心했으면 좋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朴 議員은 “(文在寅 政府 任期 前半期 點數가) 60點이면 落第點은 아니다”라면서 “初心으로 돌아가면 좋겠다는 意味에서 點數를 짜게 드렸다”고 說明했다.
民生經濟에 이어 人事 問題도 指摘했다. 朴 議員은 “人事 問題 亦是 成功했다고 볼 수 없다”고 强調했다.
靑瓦臺가 出帆 後 野圈 人士들에 長官職 提案을 한 적이 있었다고 밝힌 데 對해 “(野圈에 迎入을 提議할 때) 果然 眞情性 있게 얘기를 했는가를 靑瓦臺와 與圈에서 생각해 봐야 한다”고 言及했다.
朴 議員은 “野圈 人士들이 왜 長官職을 固辭하셨겠느냐”고 反問하면서 “結果的으로 보면 野圈 人士는 한 사람도 登用하지 못하고 結局 우리 食口끼리 하지 않았느냐”고 꼬집었다.
文 大統領을 向해선 “(60點을 받은 데 對해) 마음이 아프셔야 한다”며 “文 大統領이 自慢하면 안되기 때문에 더 成功하도록 協力하겠다”고 했다.
한便 檢察改革에 對해선 “疑懼心을 剛하게 갖고 있다”고 懷疑的 展望을 내놓았다.
朴 議員은 “패스트트랙(迅速處理案件)이 됐으면 民主黨에서 過半數 議席을 하나하나 點檢해서 確保를 하고 있어야 하는데, 只今 選擧區 調整 問題로 여러 群小政黨의 利害關係가 尖銳하게 對立하고 있다”며 “果然 順調롭게 이뤄질지에 對해 어렵다고 評價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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