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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準杓, 黃에 “內容도 없는 大統合보다 眞心 가져라” 쓴소리|東亞日報

洪準杓, 黃에 “內容도 없는 大統合보다 眞心 가져라” 쓴소리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6日 17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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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材에도 헛발질…십상시들 날뛰면 1985年 민한당 될 수도"

洪準杓 前 自由韓國當 代表가 6日 黃敎安 韓國黨 代表의 ‘保守大統合’ 宣言에 對해 “不便한 瞬間을 謀免하기 위해 內容도 없는 保守 大統合을 發表하기보다 眞心을 갖고 熱情으로 難局을 헤쳐나가라”고 쓴소리를 했다.

洪 前 代表는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昨年 7月 當代豹直을 辭退하고 暫時 美國으로 떠나면서 某 言論社와 인터뷰를 한 일이 있다. 이런 式으로 이 黨이 無氣力한 野黨으로 흘러가면 來後年 總選을 앞두고 제대로 된 强性 野黨이 出現할 수 있고, 이 黨은 1985年 總選에서 亡해버린 민한당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고 回顧했다.

그는 “1985年 2月12日 總選을 23日 앞두고 創黨한 신민당은 突風을 일으키면서 當時 管制 野黨 役割밖에 못 하던 민한당을 壓倒的으로 제치고 第1野黨이 됐고, 민한당은 바로 消滅됐다”고 덧붙였다.

洪 前 代表는 “野黨으로서는 그 좋은 好材人 曺國 波動에도 제 役割을 못하고 헛발질이나 하고, 總選을 앞두고 또 朴槿惠 政權을 亡하게 한 십상시들이 날뛴다면 1985年 2月12日 總選의 裁判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이 黨은 銘心해야 한다”고 助言했다.

그는 “그것이 野黨이 살 길이고 國民들에게 希望을 주는 길”이라고 거듭 强調했다.

이날 黃 代表는 “國民 念願과 命令을 받들어 自由民主主義와 市場經濟의 憲法價値를 받드는 모든 분들과 政治的 統合을 本格 推進하겠다”며 保守大統合을 宣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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