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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海瓚, 遲刻 豫防한 김현수 長官에게 “ASF 指揮 잘했다”|동아일보

李海瓚, 遲刻 豫防한 김현수 長官에게 “ASF 指揮 잘했다”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6日 15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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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初 9月 豫定된 豫防, ASF 擴散으로 늦어져
김현수 "現在 小康狀態, 終熄까지 最善 다하겠다"

李海瓚 더불어民主黨 代表는 6日 김현수 農林畜産食品部 長官을 만나 “아프리카돼지熱病(ASF)으로 就任과 함께 國家的 災難이 닥쳤는데 長官께서 陣頭指揮를 잘하셔서 擴散이 더디게 돼 多幸이다. 苦生 많으셨다”고 金 長官의 勞苦를 致賀했다.

李 代表는 이날 午後 國會에서 이 代表를 豫防한 金 長官을 만나 이같이 말하며 “事態가 完全히 마무리된 게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도 盡力을 다해 나가야 할 것 같다”고 當付했다.

當初 金 長官은 就任 直後인 지난 9月 이 代表를 豫防하려 했지만, 就任 直後 發生한 ASF 事態로 인해 禮訪 日程이 미뤄졌다.

金 長官은 “就任한 以來 只今까지 ASF가 發生해 거의 40餘日을 世宗市에서만 勤務해 代表님을 찾아뵈려 했는데 늦어졌다”며 “多幸히 ASF는 養豚農家에서 小康狀態를 보이고 있는 狀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SF 終熄까지 盡力을 다해 努力하겠다”며 “未洽한 點이 많지만 最善을 다하겠다”고 强調했다.

李 代表는 金 長官에게 “公職을 始作한 以來로 32年동안 農食品部에서만 在職하며 經驗을 많이 쌓아온 專門家이시기 때문에 部處를 잘 이끌어갈 것이라고 期待한다”며 “(金 長官이) 就任辭에서 말했듯이 걱정 없이 農事를 짓고 安心하고 消費하는 나라를 만들기 爲해 最善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當付했다.

李 代表는 農業 競爭力 强化 方案으로 로컬푸드 勸奬, 스마트팜 構築 等을 提案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는 農業 競爭力을 높이고 流通網을 精巧化하는 게 宏壯히 重要하다”며 “世宗市에 내려가보니 流通網이 아직 現代化 돼 있지 않아 여러가지 浪費的 要素가 많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言及했다.

이어 “世宗市에 로컬푸드 賣場을 만들었는데 住民들의 反應이 좋고 需要가 늘고 있다. 앞으로 로컬푸드를 많이 勸奬해 우리 國民들이 安心하고 新鮮하게 먹을 수 있는 體系를 만들었으면 한다”며 “또 갈수록 스마트팜을 構築하는 農耕으로 가야 한다. (스마트팜을) 발전시켜 體系化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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