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福祉長官 “規制擔當 補職 2年 保障-인센티브”|東亞日報

福祉長官 “規制擔當 補職 2年 保障-인센티브”

  • 東亞日報
  • 入力 2019年 4月 5日 03時 00分


코멘트

[大統領 위에 公務員, 規制共和國에 來日은 없다]
本報 ‘잦은 交替’ 指摘에 答辯

朴淩厚 保健福祉部 長官은 “生命倫理政策課長 等 專門性이 必要한 자리는 補職 期間 2年을 保障하고 (成果에 따라) 人士나 評價에서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4日 밝혔다.

朴 長官은 동아일보가 前날 ‘大統領 위에 公務員, 規制共和國에 來日은 없다’ 시리즈를 통해 “잦은 人事異動으로 規制擔當 公務員이 專門性을 쌓을 틈이 없고 이는 規制改革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고 報道한 것과 關聯해 本報에 書面 答辯을 보내 이같이 밝혔다. 朴 長官은 “國民 生命, 健康, 安全에 沮害되지 않는 分野의 規制 緩和에 可視的 成果가 나올 수 있게 積極 支援하겠다”며 “生命倫理政策課長 等 規制를 다루는 領域뿐 아니라 다른 主要 事業 擔當 課長도 勤務의 連續性, 專門性을 위해 可能하면 2年 補職 期間을 保障하도록 努力하겠다”고 强調했다.

公務員任用令에 따르면 中央部處 科長級(3, 4級)의 必須 補職 期間은 2年으로 規定돼 있지만 이는 强制 事項이 아니어서 大多數 部處에서는 지켜지지 않고 있다. 特히 民願과 책임질 일이 많은 規制 擔當 公務員은 交替 週期가 더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最近 5年 동안 7名이 거쳐 간 福祉部 生命倫理政策課長의 境遇 짧게는 4個月, 平均 勤務 期間은 11.8個月밖에 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企業人들은 “規制가 풀릴 듯하면 擔當 課長이 바뀌고 새로 赴任한 誇張과 原點에서 다시 始作해야 한다”고 吐露해 왔다. 福祉部 關係者는 “現 生命倫理政策課長은 內部 公募를 거쳐 自願한 사람을 임명했고 最少 2年 以上 安定的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福祉長官 #規制擔當 #公務員任用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