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規制 共和國엔 未來가 없다|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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規制 共和國엔 未來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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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I “規制 改革없이 財政만 擴張하면 來年부터 成長率 1%臺로 떨어질수도”

    規制를 改善하고 雇用 柔軟性을 높이는 改革作業 없이 擴張的 財政에만 기대서는 來年부터 韓國의 經濟成長率이 1%臺로 墜落할 수 있다고 韓國開發硏究院(KDI)李 警告했다. 文在寅 大統領이 主宰한 國家財政戰略會議에서 財政의 役割을 强調한 當日 國策硏究機關이 財政 萬能主義의 限界를 指摘한 셈…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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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데이트 손놓은 규제… 간이과세 혜택 기준 매출 20년째 그대로

    업데이트 손놓은 規制… 簡易課稅 惠澤 基準 賣出 20年째 그대로

    ‘所得 水準에 맞지 않는 免稅品 限度, 20年째 그대로인 簡易課稅制度, 길게 못 보는 外換去來 規制….’ 一部 稅金 및 金融 關聯 制度에 對해 消費者들은 時代 흐름에 맞지 않는 낡은 規制라고 指摘하지만 規制當局은 制度의 틀을 根本的으로 뜯어고치는 改革을 躊躇하고 있다. 規制를 푼 …

    •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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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限度 違反 年22% 느는데… 600달러에 묶인 免稅 規制

    會社員 李某 氏(35)는 最近 週末을 利用해 다녀온 日本 旅行 내내 머릿속이 複雜했다. 現地에서 購入한 營養劑와 化粧品 價格이 1人當 600달러로 制限돼 있는 國內 免稅 限度를 넘는지 計算해야 했다. 李 氏는 “엔貨로 物件 값을 내다 보니 달러로 換算할 때 헷갈렸고 設令 限度를 넘었어…

    •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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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規制 네거티브로… 公務員 생각도 바뀌어야”

    李洛淵 國務總理는 18日 “法令을 네거티브 方式으로 制定, 改正하는 것도 重要하지만 公職者들의 생각을 네거티브 시스템으로 轉換하는 것이 더 重要하다”고 말했다. 李 總理는 이날 政府서울廳舍에서 열린 國政懸案點檢調整會議에서 “우리는 포지티브 規制(되는 것 빼고 모두 안 되는 規定)에…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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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주차, 서울 23개區 승인받는데 7년… 2곳은 아직도”

    “共有駐車, 서울 23個區 承認받는데 7年… 2곳은 아직도”

    “禁止하는 規定도 없지만 許容하는 根據 規定도 없습니다. 公務員들은 曖昧하다 싶으면 一旦 안 된다고 합니다. 서울의 25個 中 23個 區에서 許可를 받기까지 7年의 歲月이 걸렸습니다.” ‘모두의 駐車場’은 2013年 設立된 共有 스타트業 企業 ‘모두컴퍼니’가 提供하는 駐車場 共有…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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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規制革新 體感못해… 한달間 論議”

    李洛淵 國務總理가 4日 “政府의 努力에도 不拘하고 現場에서는 規制 革新을 充分히 實感하지 못한다고들 말한다”며 公職社會를 叱咤했다. 李 總理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國政懸案點檢調整會議 모두發言에서 “規制 革新을 現場이 體感하려면 現場이 要求하는 規制 革新을 大膽하고 빠르게 …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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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福祉長官 “規制擔當 補職 2年 保障-인센티브”

    朴淩厚 保健福祉部 長官은 “生命倫理政策課長 等 專門性이 必要한 자리는 補職 期間 2年을 保障하고 (成果에 따라) 人士나 評價에서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4日 밝혔다. 朴 長官은 동아일보가 前날 ‘大統領 위에 公務員, 規制共和國에 來日은 없다’ 시리즈를 통해 “잦은 人事異動으로 規制…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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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業 놓치면 未來 일자리 사라져”

    스타트업의 規制 移民은 일자리 創出에도 적지 않은 打擊을 加하고 있다. 곽노성 漢陽大 科學技術政策學科 特任敎授는 “이제까지 스타트業 企業들은 韓國에서 일군 成功을 基盤으로 한 海外 進出을 志向했지만 最近 들어 規制를 避해 ‘不可避한 選擇’으로 韓國에서 事業을 抛棄하고 海外로 나가…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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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같은 규제 놓고 한국선 “사업 불가” 유럽은 “풀어줄테니 와라”

    똑같은 規制 놓고 韓國선 “事業 不可” 유럽은 “풀어줄테니 와라”

    “韓國 公務員은 都大體 누구 便인가요? 外國에선 自己네들에게 오라고 손짓하는데 정작 韓國에선 支援을 要請해도 規制에 막혀 事業을 始作조차 못 합니다. 外國이 더 便해요.” 人工知能(AI), 增强現實(AR) 基盤 맞춤型 眼鏡테 推薦 서비스를 提供하는 블루프린트랩의 신승식 代表(42)…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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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정부 혁신 1호’ 지정 3년반… 남은건 공무원 명함 200장-빚 5억

    ‘朴政府 革新 1號’ 指定 3年半… 남은건 公務員 名銜 200張-빚 5億

    “차라리 ‘하지 말라’고 했으면 이런 被害라도 없었을 것 아닙니까?” 지난달 27日 만난 그린스케일의 설완석 代表(50)는 文在寅 大統領에게 보낼 네 番째 歎願書를 作成 中이었다. 그 歎願書 첫 章에는 이런 文句가 적혀 있었다. 설 代表는 記者에게 各 部處 公務員과 주고받은 서…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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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規制調整會議 參席하는 公務員들… 讓步는 敗北라고 注入받고 오는듯”

    大統領이 規制 革新을 외쳐도 바뀌지 않는 理由는 公務員이 안 바뀌기 때문이라는 게 專門家들 意見이다. 規制를 없애려면 規制를 만들고 執行하는 公務員이 旣得權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그게 안 된다는 것. 朴槿惠 政府에서 ‘손톱 밑 가시’ 規制 改革을 總括했던 강영철 前 國務調整室 規制兆…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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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5명이 지시한 원격진료, 시범사업만 하다 19년 허송세월

    大統領 5名이 指示한 遠隔診療, 示範事業만 하다 19年 虛送歲月

    “大統領이 콕 집어 말했는데도 안 바뀌더라고요. 겉으로는 緩和한다고 하지만 속내는 規制 一邊倒예요.” 김필수 韓國自動車튜닝産業協會長(대림대 敎授)은 自動車 튜닝에 對한 政府의 規制 革罷 意志를 느낄 수 있느냐는 質問에 이렇게 말했다. 大統領이 强調해도 公務員들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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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진출 막는 김치산업, 정작 중국이 먹어치운다

    大企業 進出 막는 김치産業, 정작 中國이 먹어치운다

    13日 午後 서울 光化門 隣近 한 빌딩에서는 ‘김치産業 育成 懇談會’가 열렸다. 農林畜産食品部가 主催한 이 會議에는 對象, CJ第一製糖 等 大企業은 勿論이고 봉우리營農組合法人 等 中小 生産業體와 김치産業 關係者까지 20餘 名이 參席했다. 이날 會議에서 主로 論議됐던 건 中國産 김치였다…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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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안된다” 신상품 발목잡는 韓… 헬스케어 서비스 엄두 못내

    “一旦 안된다” 新商品 발목잡는 韓… 헬스케어 서비스 엄두 못내

    “요즘 같은 디지털 時代에 종이領收證을 無條件 發給하라니요.” 카드業界는 最近 종이領收證과 會員 約款을 ‘電子文書’로 提供할 수 있도록 政府에 制度 改善을 要求했다. 카드社는 現行法에 따라 5萬 원이 넘는 決濟는 반드시 종이領收證을 出力해야 한다. 카드를 發給하거나 約款을 變更할…

    •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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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버 企業價値 134兆원… 現代車 5倍 넘어

    自動車 呼出 서비스 ‘우버’가 來年 初 企業公開(IPO) 提案을 받았으며 企業價値만 1200億 달러(藥 134兆4000億 원)에 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現代·기아자동차그룹 時價總額의 5倍가 넘는 規模다. 外國 모빌리티(移動) 서비스들은 잇달아 企業公開를 計劃하며 ‘乘勝長驅…

    •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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