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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媒體 “先 非核化, 後 制裁緩和 主張 탓에 北美協商 膠着 狀態” 主張|東亞日報

北媒體 “先 非核化, 後 制裁緩和 主張 탓에 北美協商 膠着 狀態” 主張

  • 뉴스1
  • 入力 2019年 1月 25日 09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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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끼 “關係改善 두려운 自慢 아직 制裁 固執”
對外經濟性 課長 “國際社會 制裁解除 목소리 커져”

北韓 媒體는 25日 “朝美(北美) 協商이 半年 동안이나 공회전하면 膠着 狀態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은 바로 虛荒한 ‘先 非核化 後 制裁 緩和’ 主張 때문”이라고 主張했다.

北韓 祖國平和統一委員會의 對外宣傳媒體 우리民族끼리는 이날 ‘迷夢에서 깨어나 理性的으로 處身해야 한다’는 題目의 글에서 “最近 國際社會에서 더以上 存在名分이 없는 對朝鮮(對北)制裁를 解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媒體는 “아직까지도 非核化가 實現될 때까지 制裁 壓迫을 繼續해야 한다고 固執하는 者들은 하나같이 朝美關係 改善과 朝鮮(韓)半島의 情勢安定을 두려워하는 者들뿐”이라고 主張했다.

그러면서 “反共和國 制裁 壓迫을 固執하는 敵對勢力들은 朝鮮의 先制的인 努力에 相應한 實踐行動을 取해야 한다는 國際社會의 要求대로 虛荒한 制裁 壓迫의 迷夢에서 깨어나 理性的으로 處身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다른 宣傳媒體 메아리도 ‘우리에게는 百年이고 千年이고 그 어떤 制裁도 통하지 않는다’는 北韓 對外經濟性 誇張 라금철의 글을 揭載했다.

라금철은 “싱가포르 首腦相逢 以後 朝美 協商이 半年 동안이나 공회전하며 膠着狀態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은 다 그 虛荒한 ‘先 非核化, 後 制裁 緩和’ 主張 때문에 아니었나”라며 “아직까지도 非核化가 實現될 때까지 制裁 壓迫을 繼續해야 한다고 固執하는 者들은 하나같이 朝美關係 改善과 朝鮮半島의 情勢安定을 두려워하는 精神分裂症 患者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또 “對朝鮮 敵對視 政策과 關係改善, 非核化와 制裁가 絶對로 兩立될 수 없다는 것은 三尺童子에게도 自明한 理致”라며 “自力自强의 威容을 떨쳐가는 우리에게는 百年이고 千年이고 그 어떤 制裁도 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라금철은 “요즘 國際社會에서 더以上 아무런 存在名分이 없는 對朝鮮 制裁를 解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며 “우리의 主動的이고 先制的인 努力에 依해 朝鮮半島와 地域의 情勢가 平和와 安定으로 轉換되고 있는 大勢의 反映”이라는 情勢 分析도 내놨다.

메아리는 別途의 글에선 “오늘의 時代는 새로운 朝美關係 樹立을 要求하고 있다”며 “美國에서도 白堊館이 우리 共和國의 善意어린 措置들에 對해 거듭 感謝해하며 ‘엄청난 進展이 이룩되고 있다, 朝美對話는 繼續되며 좋은 關係를 構築해오고 있다’고 言及한 것은 勿論 政治權에서도 (…) 朝美協商에 對한 支持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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