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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智元 “孫惠園, 議員 辭退하고 福德房 開業했어야…이실직고 하시라”|동아일보

朴智元 “孫惠園, 議員 辭退하고 福德房 開業했어야…이실직고 하시라”

  • 뉴시스
  • 入力 2019年 1月 19日 12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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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趾源 民主平和黨 議員은 19日 ‘木浦 不動産 投機’ 論難에 휩싸인 孫惠園 더불어민주당을 向해 “300餘名에게 不動産 購入을 勸했다면 國會議員職을 辭退하고 福德房을 開業했어야 옳다”고 비꼬았다.

木浦가 地域區인 朴 議員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손 議員이 지난 17日 라디오 放送에 出演해 自身의 知人 300餘名에게 木浦 舊都心 買入을 勸誘했다고 發言한 것과 關聯해 이같이 指摘했다.

그는 “손 議員은 처음부터 事實을 以實直告 했어야 한다”며 “22곳 300坪 螺鈿漆器博物館 云云은 到底히 納得이 가질 않는다. 더욱이 螺鈿漆器博物館은 公論化度 안 된 손 議員 個人 생각으로 생뚱맞다”고 主張했다.

朴 議員은 前날 불거진 ‘쪽紙豫算’ 疑惑은 거듭 否認했다. 앞서 宋彦錫 自由韓國黨 議員은 손 議員을 둘러싼 疑惑과 關聯해 木浦 近代文化資源 活用 觀光資源化 事業을 위한 ‘쪽紙 豫算’을 追加로 提起했고, 이에 朴 議員도 疑惑에 함께 擧論됐다.

그는 “木浦 舊都心 都市再生事業 3곳과 近代文化歷史空間 3萬4400坪 指定 1곳, 總 4곳은 제가 政府에서 指定하도록 努力했으며, 豫算도 제가 저희 黨 議員들 協助를 받아 確定했다”며 “決코 쪽紙豫算이 아니며 該當 常任委, 豫決위에서 合法的으로 增額, 政府의 同意를 받았다”고 說明했다.

이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가? 저는 곰이다. 재주는 分明 朴趾源이 부렸다”며 “어떤 境遇에도 木浦 舊都心 再生 事業에 蹉跌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손 議員을 向해 “저도 속고 모두가 속았다. 그러나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며 “以實直告 하시고 堂堂하게 檢察 調査를 받아 事實을 밝히시길 바란다. 木浦를 제발 조용하게 만들어주시길 懇切히 바란다”고 傳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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