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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안희정은 當身처럼 오락가락 살지 않았다” 脫黨 勸誘 金鍾仁 批判|東亞日報

문성근 “안희정은 當身처럼 오락가락 살지 않았다” 脫黨 勸誘 金鍾仁 批判

  • 東亞닷컴
  • 入力 2017年 1月 31日 11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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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트위터
문성근 트위터

俳優 문성근이 김종인 前 민주당 非常對策委員會 代表에게 따끔한 一鍼을 加했다.

문성근은 31日 自身의 트위터에 '金鍾仁, 與野 넘어 突風을...안희정 만나 事實上 脫黨 勸誘' 記事를 링크하며 "安熙正 知事는 當身처럼 오락가락 살아오지 않았다. 더민주는 김종인을 懲戒하라"고 돌直球를 날렸다.

앞서 이날 中央日報에 따르면 金 前 代表의 한 側近 人士는 金 前 代表가 지난 25日 安熙正 忠南知事를 만나 "민주당 大選候補는 結局 文在寅 前 代表가 될 테고, 5年 뒤 安 知事에게 機會가 온다는 保障이 없다. 與野를 뛰어넘어 50代 候補들이 모여 이番 大選에서 突風을 한番 일으켜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勸誘했다고 傳했다.

하지만 該當 報道 以後 金 前 代表는 "(脫黨 勸誘는)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一蹴했다.

김소정 東亞닷컴 記者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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