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가 美國産 쇠고기의 現地 輸出作業場 點檢을 위해 派遣한 檢疫官들이 獨自的인 檢疫 및 檢査 業務를 한 次例도 遂行하지 않아 有名無實하다는 指摘이 나왔다. 김우남 民主黨 議員은 19日 “檢疫官들은 美國 畜産關聯 政策이나 衛生 等 單純 情報 蒐集만 하고 現場點檢은 이달 初 訪美한 政府 現地點檢班의 쇠고기 作業場 調査에 同行한 것이 全部”라고 主張했다.
農食品部 側은 “檢疫官들은 美國 政權交替에 따른 制度 變更, 現地 食品安全事故 關聯 情報를 入手 中”이라며 “3月 29日부터 4月 13日까지 美國 輸出作業場 22곳에 對한 農食品部 現地點檢班의 定期 點檢 期間에 直接 點檢을 했다”고 解明했다.
조은아 記者 ac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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