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黨 박계동 議員의 ‘술집 醜態’ 動映像이 인터넷을 통해 流布되고 있다고 3日 노컷뉴스가 報道했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問題의 動映像은 朴 議員이 江南의 술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女從業員의 가슴을 만지는 場面이 담겨 있다고 傳했다.
또한 直接的인 身體 露出은 없으나 朴 議員이 술집 女從業員의 옷섶을 헤치고 가슴께에 손을 넣는 場面과 이를 消極的으로 拒否하는 술집 女從業員의 몸짓이 담겨있다고 傳했다.
노컷뉴스는 “畵面 속에 登場하는 人物은 朴 議員과 女從業員이나 맞은 便에도 合席했던 一行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며 “現在 P2P 사이트를 통해 急速度로 流布되고 있는 이 動映像은 朴 議員 모르게 製作된 一名 ‘몰카’(몰래 카메라)”라고 報道했다.
이어 “맞은 便에 앉은 사람의 얼굴을 알 수 없도록 物件으로 가린 點, 問題의 朴 議員과 술집 女從業員이 자연스럽게 行動하고 있는 點으로 보아 朴 議員의 이미지 毁損이나 政治的 理由 等 不純한 目的을 가지고 撮影한 것으로 보인다”고 說明했다.
이에 對해 朴 議員은 該當 言論에 “問題의 動映像은 아무것도 아니다”며 “한달 前쯤 H 카페에서 先輩와 함께 여러 名이 같이 있던 자리였다”고 解明했다.
이 動映像의 總 撮影時間은 알 수 없으나 現在 P2P를 통해 流布되고 있는 것은 51秒 分量(128M)으로 再編輯됐다.
題目을 '李XX(女子 歌手의 이름)와 國會議員 XXX의 므훗한 場面'으로 해 네티즌을 誘引하고 있다. 動映像이 最初로 만들어진 時期는 3月 中旬이라고 이 媒體는 傳했다.
朴 議員室 關係者는 東亞닷컴과의 電話通話에서 "現在 狀況을 把握하고 있는 中이고 朴 議員이 곧 立場을 表明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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