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駐屯軍地位協定(SOFA) 改善 問題를 論議하기 위한 ‘SOFA 運營改善 特別對策班’ 1次 會議가 20日 서울 世宗路 政府中央廳舍 內 外交通商部 會議室에서 열린다.
政府 當局者는 17日 “特別對策班은 SOFA 運營改善 및 駐韓美軍 訓鍊實施에 따른 事故 再發防止 等에 對해 集中 協議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特別對策班에는 조태용(趙太庸) 外交通商部 審議官과 제임스 솔리건 駐韓美軍 副總參謀長(所長)李 兩側 代表로 參席한다.
韓美 兩國은 이에 앞서 16日 外交部에서 SOFA 合同委員丈人 沈允肇(沈允肇) 外交部 北美局長과 랜스 스미스 駐韓美軍 副司令官(中將)을 비롯한 關係者들이 參席한 가운데非公式會議를 열어 特別對策班 構成 및 運營方案에 對해 協議했다.
兩國은 11日 韓美 外交 및 安保 當局者가 參與하는 ‘2+2 高位級 協議’를 통해 特別對策班 設置에 合意했다.
김영식記者 spe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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