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는 빠르면 28日頃 南北交流協力推進協議會를 열어 韓國觀光公社(社長 조홍규·趙洪奎)가 申請한 南北協力基金 貸出申請 問題를 마무리짓기로 했다.
政府當局者는 26日 觀光公社가 900億원 規模의 南北協力基金 貸出을 統一部에 正式으로 申請해 왔다 며 政府는 關係部處間 協議 및 國會報告 節次 等을 거친 뒤 南北交流協力推進協議會를 열어 貸出申請 問題를 審議 議決할 方針 이라고 말했다.
觀光公社는 이날 北側에 支拂할 未支給 觀光代價 2200萬달러(藥 290億원)을 마련하기 위해 于先 300億원을 支援해 달라고 政府에 要請했으며, 3年 据置 5年 分割 償還에 年利率 3%程度의 貸出 및 償還條件을 希望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當局者는 南北協力基金의 貸出 및 使用 與否를 審査하는 輸出入銀行의 企業信用等級에 따르면 觀光公社는 10個等級 가운데 最上級인 P-1 等級에 該當한다 며 P-1等級의 境遇 擔保없이 信用만으로도 貸出이 可能하다 고 말했다.
그는 觀光公社에 對한 南北協力基金 貸出이 이番週 中으로 마무리돼 北側과의 合意를 지키는데 無理가 없을 것 이라며 현대아산과 北側의 合意에 따라 來달中 金剛山 陸路觀光 等을 協議할 南北當局間 會談이 再開될 것으로 본다 고 덧붙였다.
<김영식기자>spe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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